이 보고싶다



사니와가 좋아하는 티 팍팍내는 거 모르는 척 튕기는 칼놈

주변에서 '이제 그만 좀 하셈 님 그러다가 후회함;;'하고 말려도 어림도 없지

그렇게 밀당하면서 사니와가 언제 고백하려나 기다림

그러던 어느 날 아침식사 시간에 주인이 수줍어하면서 어제부터 (다른 도검남사)랑 사귀게 되었다고 중대발표함

알고보니, 튕기면서도 주변 견제하던 칼놈 모르게, 주인에게 접근한 도검이 있었음

밀당 시전한 칼놈과는 다르게 호감표현 다이렉트로 하다가 고백 박았고, 칼놈의 밀당에 지쳐있던 사니와는 고백을 받아들임

축하한다고 박수치는 동료들 사이에서 혼자 벙찐 칼놈


사니와랑 사귀는 게 칼놈에게 조언하던 도검남사면 더 재미있겠다

지금 뭐하는 거냐고 어떻게 이럴 수 있느냐며 화냈다가, 그러게 내가 작작 좀 하라고 하지 않았냐는 대답 들으면 이게 유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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