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끝나고 렙업할때 정확한 대사는 까먹었는데

약간 퉁명스럽다고 해야 하나 좀 당연히 할거 하는거다 이런 느낌으로 말하다가

아루지한테 도움이 된다면 그게 무엇이든지....하면서 아루지 얘기 나오는 순간 목소리도 어조도 완전 부드럽고 달콤해져서

그 대사 두개 연속으로 듣고서 목소리 차이에 며용했었는데


솔직히 말하면 꽃뱀은 약간 내 취향은 아니어서 다른애들 파는데

이런거때문에 꽃뱀 파나 싶기도 하고 약간 꽃뱀늪이 무슨맛인지 맛을 본거같은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