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도검난무 시작할 땐 미믹 꼬우면 안 보면 되고~~ 게임 가볍게 하기 좋고 2차 덕질 하기 좋아보이네~ 그리고 굿즈도 많아서 시작했거든
근데 뒷북일 수도 있지만 지금 와서 보니까 쩜오가 좀 꼬움

본게임은 2달째 허위매물 개구라 치고 있는데 이와중에 도뮤 도스테는 퀄리티 있게 뜨는 것 같아서 짜증남
연극이라는 장르 자체도 접근성 떨어지고 제일 언어의 장벽이 큰 매체라 보기 힘듦 무엇보다 비쌈 번역기 돌리기도 제일 힘듦
어떻게든 뚫고 들어도 역사교육 빔~ 이라는 내용이 50%는 넘음 덕심이 끓어오르기엔 너무 교육적임
언어의 장벽이랑 역사교육은 내가 갓본인이 아니라 그런거니 단점으로 쳐주진 않겠다

근데 그걸 제외하고도 애초에 원본 자체가 플레이어가 곧 사니와인 게임이라서 그런가 게임 속 혼마루는 내 거 같은데 미믹 속 혼마루는 내 거가 아닌데서 비롯되는 느낌의 변화가 있잖아? 근데 여기에 게임=카탈로그, 쩜오=진짜 본편으로 떡밥역전세계 되어버리니까 뭔가 이름만 빌려온 다른 무언가가 본체를 차지해버린 느낌임

좆검에 비유하자면 진짜 야만바기리는 난데 우츠시인 니세모노쿤이 야만바기리라고 불려지고 각인되어버린 은만바 된 느낌이라고 할까
금만바 본인에겐 유감이 없지만 금만바가 야만바기리가 되어버린 게 짜증나는 그런 느낌임


아 물론 탈좆검하진 않을겁니다
이미 탈좆검하기엔 도검무쌍에 넨도에 비둘기에 극단에 지른 게 많아서 무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