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자루 다 [그게, 내가 지키고 싶은 풍경. / 나의 이야기다. / 와라, 미카즈키 무네치카.] 이 부분 공통인 것 같긴 한데 일단 내 초기도 카슈임 미리적어둠
여기서 내가 지키고 싶은 풍경이라는게 미카즈키를 포함한 혼마루 전체의 평화로운 풍경이라고 생각함
집나간 미카즈키 굳이 잡으러 가서 구구절절 달이 어쩌고저쩌고 얘기하고 줘패고 데려오는게 초기도랑 미카즈키가 딱히 특별한 관계이기 때문이라기보다는 대침구 연습훈련인가 할때 둘이 대화에서 혼마루랑 사니와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은 같다는거에 서로 동의한 상황이었고 그래서 이 이야기에서 사니와는 지켜야 할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은 이미 대전제
초기도 생각에는 미카즈키가 부러지면 그건 초기도가 지키려고 했던 평화로운 혼마루의 모습이 아니게 되기 때문에 미카즈키를 잃을 수 없다
이거라고 본다 한자루라도 없으면 안된다 이거지
아무튼 우리집은 이거다
물론 7년동안 아무것도 안주다가 갑자기 이게 공식임 하고 내놓은 좃검이 나쁨 ㅇㅇ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음 미카즈키도 우리 동료고 하나라도 빠지면 아루지랑 자기 포함 모두가 슬퍼하니까 데려온거 ㅇㅇ
마법의 단어 혼바혼으로 행복 덕질하는게 좋긴함 공식 겜에서 글케 나왔어도 적당히 필터 거치고 맘대로 상상하는게 좋긴하지...
이게 사실 정답이고 운영의 의도라 보는데 연출도 서사도 떡밥 다루는것도 너무 병신이었음
우리혼도 이거다. 우리혼 초기도도 카슈인데 혼마루를 지키고자하는 마음은 같으나 미카즈키에게는 그 혼마루에 '미카즈키'가 포함 안된거였고 카슈에게는 사니와외에도 단 한명의 동료도 죽으면 안돼는 혼마루라서 그 차이점을 미카즈키에게 말해주기위해 "그게 내가 지키고싶은 풍경""나의 (혼마루의) 이야기다.""와라 미카즈키"가 된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공식적으로 사니와가 나서면 그동안 혼바혼 사니와체계가 무너지니까 초기도를 내세워서 사니와가 하고싶었던 말을 대신 전한거라고 생각함 가장 오래 혼마루를 지탱한만큼 사니와에대해 가장 잘 아는게 초기도니까 연출이랑 설명이 후져서 그렇지..
야나두 카슈가 말하는 너도엔 사니와는 당연히 포함된거고 누군가의 희생으로 이루어진 평화는 카슈가 바라는 평화로운 혼마루가 아니니까 달배 멱살잡고 끌고오는 거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