킷코의 대사중에 정말 얘한테는..... JJS이 있구나..... 싶었던게 피격대사 중 하나인 "사랑이 없네"임
아 얘는 정말 사랑을 받고 싶어서, 사랑이 담긴 고통과 지배 처벌 관리를 원하기 때문에 주인을 갈구하는구나 싶어서 도림충인 저으 심금을 울린 대사입니다
마조부타 마조부타 하면서 맨날 놀려대는 친구지만 좀? 성적 취향이? 독특해서 그렇지 우리 킷코만한 순애검도 드물다 진짜.... 얘 수행 편지 보면 전주인 묘사도 담백함 여기서부터는 200% 개인적인 해석이지만 일단 혼바혼(ㅅㅂ) 깔고 이야기하면 얘의 마조부터 성향에는 천성(?)도 있겠지만 분명 전주인의 영향도 있긴 있었을거임... 이야기가 너무 길어지는데 걍 대충 방치플보다는 약간ㅎ의 고통과 억압을 동반하더라도 관리받는 것은 곧 관심과 사랑을 의미한다는 것을 정부와 일반 백성의 삶을 보고 깨달은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즉 킷코에게는 전 주인은 있지만 킷코의 성적 취향은 전주인에 의해 개발된 조교완료된 후다가 아니라 킷코가 전주인을 보고 아하! 인간이든 물건이든 혼자서는 살 수 없구나! 그렇다면 사랑과 관심은 곧 피학과 지배구나! 하는 골때리는 창조해석에 기반한 것으로 역사적으로 뽑아먹을 네타거리도 존재하지만 캐릭터성은 아다라는 기적의 처녀빗치가 완성됨 개소리 갓으면 무시하세요 저도 그렇게 생각함ㅎ
그리고 이건 진짜 진짜 개인적인 생각인데 저어는 이미 이 놈이 단순한 마조부타 변태새끼처럼 보이지만 요구하는 것이 쫌ㅎ 거시기해서 글치 얘도 진짜 순수하게 올곧게 어찌 보면 어린애처럼 거의 떼쓰듯이 사니와의 관심과 사랑....즉 고통과 체벌을 요구하는게 과자와 유부녀 찾는 모 단도 같아 보이는 콩깍지의 경지에 이르렀기 때문에 그냥.... 귀여움...... 관심 달라고 떼쓰는 애 같아서 얘랑 연애 그런 것도 좋지만 그냥 이젠 존재 자체가 사랑스러워 우리 마조부타 많이 아껴줘.... 보면 볼수록 참 귀여운 놈임 많이 애끼는 놈인데 오랜만에 언급 나와서 주절거리고 감 며칠째 멘탈 깨져서 시름시름 앓았는데 오랜만에 애캐 이야기하니까 즐거웠음 반박시 니 말이 맞음
마조부타 걔는 진짜 거침없이 자길 사랑하고 속박하려는거를 원하는거 같아서 귀여워ㅋㅋㅋ 생긴것도 곱상한 귀공자 같은게 ㅋㅋ
아ㄹㅇ 거침없다 딱 그런 말이 하고 싶었는데 단어가 생각이 안났다... 진짜 다른거 안 돌아보고 직진하는게 느껴져서... 그런 점이 진짜 좋았음
원래 SM플레이에서 제일 중요한건 파트너간의 깊은 신뢰와 유대에서 비롯된 애정인데 낏꼬는 딱 그 포인트를 갈구하고 원한다는 점에서 넘 조음
극 찍고 오면 아! 나와 고슈진사마 사이에는 애정과 신뢰가 가득해 하는 확신이 있기 때문에 고삐마저 풀린 것 같아서 커여워 죽겠음
다 받음ㅋㅋㅋㅋ얘 나름 특 시절에는 자제하고 있었단 거 극 찍고 밝혀졌을 때 진짜 배잡고 웃었음 너 진짜... 사니와를 위해 많이 자제하고 있었구나ㅋㅋㅋㅋㅋ 근데 사니와를 위해 자제하고 있엇는데 이제 극까지 찍었으니 진짜 거리낌없이 오픈하는 극킷코 진짜 귀여워.....
ㅇㄱㅁㄷ
아륵지말이 백번맞다
요즘 킷코 키우는 중인데 주인의 명령이라면! 하고 매번 좋아하는거 보니까 댕댕이같고 귀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