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의 단아한 머리장식 대신 웬 좆같은 모자
배때지에 뜬금없는 헐렁한 하얀천
전체적으로 남색이 이미지 컬러인 옷인데 하의부분 거대한 빨간 술장식까진 포인트로 삼아서 참는다 쳐도
시뻘건 안쪽 소맷자락 추가는 진짜 개좆같음 시발.....
거기다 찌찌파티 진필까지 총체적 난국이다
개인적으로 학배도 특이 깔끔한 완성형 디자인이라고 생각해서 극이 이거보다 더 나을수가 있나 싶었는데
오히려 좀 많이 가녀린 특보다 더 중후한 느낌에 중상의 전투광같은 표정도 그렇고 특보다 열배는 더 마음에 들어서 달배도 내가 상상도 못한 쪽으로 더 아름답게 나오겠지? 하고 기대했는데 시발
물론 수행은 보내놨고 오사카로 키울거긴 한데 그냥...그냥 좆같음...
대침구고 편지내용이고 나발이고 다 제외하고 디자인 그냥 넘모 좆같아...
카센도 그렇고 바이올렛/청보라 계열 애들 왜 다 퍼플/적보라쪽으로 만들어 놓는지 의도를 모르겠음 길동이가 옷 지정하면서 그거까지 간섭했나 ㅅㅂ
내말이 ㅅㅂㅋㅋㅋㅋㅋㅋ 길동이가 파랑이랑 웬수라도 졌나
디자인팀에 색상빌런이라도 있나 진짜
나이먹으면 보라색 잘 못 본다던데 길동이 눈깔이 맛이 간게 아닐까
진짜 일러레도 일러레고 특디자인이 너무 좋아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실루엣부터 망해서 아쉬웠어 그나마 최악은 면한 느낌이긴 한데 모자 때문에 얼굴 더 길어보이고 진필 너무 부담스러워 원래 스페어 안키우는데 달배는 스페어 키워야되나 고민된다..
스페어 키워놓긴 했지만 극 망할거 대비한게 아니라 안그래도 드랍률 창렬한 캐라 극/특 둘다 볼라고 키워둔건데 착잡하다 참
모자는 어차피 망할 거라고 생각해서 별 생각이 없는데 옷이 예상보다 복잡스럽고 갑툭튀한 갑옷의 보라색이 너무 튐 진필도 그냥 벗는게 다 좋은게 아닌데 일단 진필이면 이전보다 벗겨놓고 보자인 것 같아서 매우 아쉬움 운영이 지정했을 것 같은데 적당한 가림과 각도, 포즈의 미학을 너무 모른다
아무리 여성층 대상인 남캐코레겜이라지만 더 벗긴다고 더 좋아하는게 아닌데 ㄹㅇ... 특에서는 벗었어도 포즈로 절묘하게 가린게 포인트인데 극진필 이건 뭐 답이 없음
학배극은 ㄹㅇ 선녀라 눈을 의심했었다
학배극은 진짜 선녀였지 극디자인중 탑급으로 예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