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댓글놀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댓글로 썰 풀어줘

살짝 놀란 얼굴인데 한 쪽 눈에서만 눈물이 볼을 타고 흘러내리고 있는 도검남사


라는 주제에서 떠오른 도검남사랑 어떤 상황이었을지.


나는 특우구로 사니와를 좋아하지만 오오카네히라와 사니와가 서로 투닥거리는거 보고 둘이 잘 되겠지하면서 사니와가 같이 외출하자고해도 오오카네히라를 보내거나 오오카네히라와 사니와를 밀어주던 우구이스마루가 (그럼에도 사니와를 도저히 포기 못해서 자제못하고 차를 뿌리거나 오오카네히라한테 떫은 차를 주거나 스스로 생각해도 유치한 훼방을 놓기는 했음) 사니와한테 고백받고 믿을 수 없다는 얼굴로 사니와를 보는데 저도 모르게 앞머리 가려진 눈에서 눈물이 또륵 흘러내려서 사니와가 놀라서 우냐고 허둥대니까 사니와 끌어안고 우는 얼굴 숨기면서 우는게 아니라 조금 더워서 땀이 나는 거라고 말하는 거 떠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