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조건이 성립되어야 그 약속이 성립되는걸까
검사니 주의
카미카쿠시 주의
아루지 영원히 함께야 엔딩 주의
개연성 밥말아먹음 주의
잠버릇이 주변에서 말걸면 "응.." 하고 대답하는 사니와가 그 버릇 발견한 남사한테 홀라당 잡아먹히는거 보고싶다.
날도 좋아서 혼마루 마루에서 엎드려서 턱 괴고 만화책 또는 책 보다가 그대로 잠들어버린 사니와
지나가던 칼롬 하나가 아루지가 자는거 모르고 "오늘 날씨가 참 좋네" 하고 말을검.
사니와가 자는데 몸 꾸물꾸물 거리면서 "응.." 하고 대답함
자기 말에 대답해준줄 알고 "밤에도 날이 좋으면 같이 달맞이 술이나 하지" 이렇게 말하니까
또 몸 꾸물꾸물 거리면서 "응.." 하고 대답함
그렇게 몇번 말 걸던 칼롬이 몬가 반응이 시원찮아서 아루지 살펴보니 엎드린채로 턱 괴고 자고 있는거임
그 뒤에 뭔가 재미있는걸 발견한듯한 칼롬이 자고 있는 아루지한테 계속 말검.
"아루지! 다다음 밭내번은 빼줄거지?"
"응.."
"아루지! 다음 말내번도 빼줄거지?"
"응.."
계속 말 거는데 대답이 "응..." 이라는걸 확인한 칼롬은 더 대담해지기 시작함.
"아루지는 나 밖에 없지?"
"아루지의 평생 근시는 나지?"
"아루지 영원히 나랑 함께할거지?"
이렇게 하나 둘 씩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약속에 묶여버려서 언젠가 카미카쿠시 되는게 보고싶다.
그렇게 약속으로 묶다가 다른 칼롬들한테 들켜서 칼롬들한테 아루지 영원히 함께야! 엔딩 나는것도 보고싶다.
그래서 공정계약하나 감시하라고 정부가 칠성이를 뿌렸나
츠쿠모가미도 일단은 신이라서 칼놈들 앞에서 약속하면 신앞에서 맹세한다는걸로 치는 2차 많이 보이더라
내번 빼주는 건 좀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