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니까 싸움만 하다가 갈 인생이라고 생각했던 애가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고 어쩔줄 몰라하면서 연애초보 티를 내는거 보고싶다 웃는 모습만 봐도 얼굴이 빨개지고 무슨 행동을 하던 사니와 앞에서는 어색해지는 시츄에이션이 보고싶은 날인레후 뭐랄까 얘는 풋풋한 청춘순애 최적화인거같음 싸움 말고도 행복한게 많다고 이것저것 알려주고싶어
그런거 좋네요 자기는 실전도니까 칼답게 싸우는 거에만 의의를 두던 너구리가 나약한 사람이지만 자신의 소중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아루지에게 반해서 저사람을 지키기 위해 싸우겠다 결심하고 수행까지 다녀오는거지
아루지의 마지막 말이 너무 예쁘다 "싸움 말고도 행복한게 많다고 이것저것 알려주고싶어" 이 한마디로 타누사니 8만자가 뚝딱 뇌속을 스쳐지나간다
너굴이는 순애가 잘어울려
이런거 쓰면 10만자로 풀어써야하는데스
이해가 안되는데 70페이지 논문으로 설명해주시는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