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인: 내가 사랑하는 사람

그냥 요즘 칼롬들 대사랑 편지 보다보니 든 인상이다
얘네한테 주인은 전주인인 것 같음

어찌보면 당연함 도검남사는 칼로써 다뤄진 일화에서 구현되는 거니 정신적인 면 말고 물리적으로도 주인은 전주인일 수밖에 없음
생명체로서는 부모적 존재니까

사니와는 인간이 되고 나서 맺게 된 인연같음
주인보다는 지켜줘야 할 대상에 가까운 느낌?
하지만 물건이었을 때 같이 있었던 전주인과는 달리 육체를 얻고 나서 같이 있는 주인이기 때문에
도검남사의 근원은 전주인일지언정 삶의 이유는 사니와인 것 같음

전주인한테는 그리워하거나 따르는 느낌이면
현주인한테는 위해주거나 책임지는 느낌임
전주인이 아빠라면 사니와는 자식 아닐까 싶다

물론 뇌피셜 혼바혼 망상에 가까운 개소리니 으 오글거려 도림충 outㅗㅗ 싶으면 무시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