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바혼 주의
아루지가 보드게임이나 이런거 관심 많아서 + 혼마루에서는 사람도 많으니 이것저것 구입해서 칼롬들이랑 같이 놀았으면 좋겠다.
메이져한건 젠가나 우노, 원카드, 루미큐브 부터 시작해서 진짜 막 만들어진 게임까지.. 아예 혼마루중 한 방이 보드게임 정리방이었으면 좋겠다
룰같은건 일단 아루지가 사오면 먼저 아루지가 숙지한다음 관심있는 애들 모아다가 설명해주거나
아니면 도파별로 연장자 또는 관심있는 애들이 와서 설명듣고 다른 애들한테 설명해주거나 하는걸로 ㅇㅇ
당연히 트럼프도 있어서 포커나 블랙잭 같은것도 하는데 간식으로 내기는 가능하지만 찐으로 도박하는건 안됨. 걸리면 미친듯이 혼남.
무튼 그러다가 아루지가 두꺼운 책 한권 들고와서 단도들이 이건 무슨 보드게임이에요? 하고 물어보는데 아루지는 처음에는 어떻게 설명할까 하다가
그냥 단도들이랑 해서 짧은 2~3시간 분량의 TRPG를 해보는거임.
처음에는 자기가 자기가 아닌게 되니까 막 부끄러워 하다가 나중에는 그 누구보다 열씸히 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혼마루에서는 아루지 GM하에 기본 자기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한명씩 있는거임 ㅇㅇ
완전 자기랑 성향 반대 되는 캐릭터를 가진 칼도 있고 자기랑 판박이인 캐릭터를 칼도 있고 캐릭터 여러마리 굴리는 칼도 있었으면 좋겠다.
특히 고우파 애들이 레슨짬좀 있어서 맛깔나게 플레이 할거같다.
싸워서 사이 좀 안좋아진 애들이랑 플레이하면 갑자기 뒷치기 하는 플레이도 나오고 그래서 아루지는 GM 하면서 흥미진진할듯.
어려운 시나리오 깰때마다 모노요시 불려갔으면 좋겠다. 아니면 무조건 성공해야하는 부분 있으면 모노요시 밥먹다가도 불려갈것...
의외로 효험은 좋아서 아루지도 종종 얘는 잘못이 없는데.. 하고 고민했으면 좋겠다.
혼마루면 사람도 많아서 보드게임 할 맛 날듯.
번외로 술게임 유행하는것도 보고싶음. 이때는 분명히 테이레실 가는 칼 나옴.
어둠의 듀얼하는거 보고 싶다
럭키쟝 불려가는거 넘모귀엽더
마이페이스 애들 모아서 마피아류 보드게임시키면 존잼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