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개 키우던 사니와 혼마루에 못데려오는 대신에 킷코를 개처럼 대하기로 함

킷코한테 하네스 채우고 매일 아침 밤마다 한시간씩 산책 다녀옴
산책 코스 중간에 있는 잔디밭에 멈춰서 잠시 목줄 풀고 프리스비 던져주면서 같이 힐링타임 가짐
산책 끝나고 돌아오면 개 밥그릇에 물이랑 당고 담아주고 킷코가 엎드린 상태로 먹는거 지켜보면서 머리 쓰담쓰담해줌

잘때 아루지는 침대에서 자고 킷코는 침대 밑에 놔둔 전용방석에서 웅크리고 잠듦
킷코보다 나중에 현현된 꽃뱀도 따라하면 귀엽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