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도 노래지만 가사 내용이 청춘 짝사랑 냄새나서 굉장히 좋아하는데
학배랑 잘어울릴거 같아

현대패러디로 밤하늘 별자리 관찰하는걸 좋아하는 학배
소꿉친구 사니와 데리고 누워서 저 별이 데네브 알타이르 베가 이러면서 여름의 대삼각형 알려주고
그렇게 별자리 같이 보다가 집에 데려다준다면서 자전거 뒷자리에 태워서 열심히 페달밟는 뒷모습도 좋고

사니와가 지 좋아하는거 알리 없는 순진한 표정으로 다가와서 별을 가리키는 곧고 단단한 손가락과 반짝이는 얼굴이 너무 좋아
너무 좋아서 오히려 말도 못꺼내는 아련한 첫사랑.. 크

밑에 키미 번역글 보고 떠올랐는데 너무 좋다 배불러
끈적끈적한 꾸금도 좋지만 풋풋한 첫사랑 짝사랑 순애물이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