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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아이템을 소포로 받아, 사니와가 열려던 순간 제지하자
고양이가 되버리면 좋겠다

혼마루에선 고양이 잘못키우다가 남사들 신기에 영향받아서 네코마타같은 요물로 진화할수 있다며 위에서 애완동물 금지함 1달만 고양이로 살면 되고 사니와가 기왕이면 고양이 키우고싶다고 떼써서 결국 1달간 고양이키우기함

기왕이면 도도하거나 무서운애들이 딱이지
혼밥,히젠, 칠성검이런애들은 딱 고냥이 도도해서 손길 줘도 흥하거나, 잘못 쓰다듬으면 하악질 좀 함 다테조나 토사조가 자리 옮길려고하면 지랄발광함
칠성검은 고양이가 아니라 네코마타나 묘장군같은 요괴선인 분위기 뿜뿜나서 고양이인상태에서도 뭔가 신기 쓸듯

닛코나 무릎냥이는 고양이 거죽 입은 군견임 아니쟈나 이치몬지가 땡땡이치면 감시하다가 애옹울면서 경고하고 주인이 몰래 군것질할려면 과자창고에서 감시중일듯 그래도 한낱고양이라 엉덩이 긁어주면 좋아하고 , 낚시대랑 스크래쳐에 환장함
아니쟈가 무릎냥이에게 오징어나 우유 주고 탈나서, 그뒤론 주머니에 츄르가 꽂혀있음 닛코냥이와 난센은 보기 만해도 웃음벨임
극달기전에 닛코냥이가 다가오면 냥센이 도망가버림
"앗 아니키! 두동강이 나버린다냐!"
극달고 나면 둘이서 대화(의미불명)하고 닛코냥이가 말하는거 번역해주는데 신기하게도 대부분 맞음
"아니키가 물건 좀 찾아달라고했다냐"

산쵸모,고금,오뎅,시즈카는 껌딱지 개냥이가 되버림
겉보기 야쿠자나 인외미포스 오져서 멀리하던 사니와가 고양이가 되자마자 둥가둥가해주니 기분 째짐 그래서 사니와 무릎위에 올라가거나 침대나 이불보에 대담하게 기어들어감 뺨부비부비는 기본이며 벌러덩 누워서 배긁어줌 골골거림

오뎅이랑 시즈카는 평상시는 영력적이나 물리적으로 해할까봐 멀리한거라 고양이가 되어도 멀리 떨어지는데 주인이 자꾸 데리고다니니 포기한거랑 주인한테 사랑 받고 싶다는 욕망 터져서 뒤로 갈수록 애교나 끼가 늘어남

윗놈들은 상관없는데, 아랫놈들은 평상시 얌전한 애들이라 이렇게 애교부리면 사니와가 완전히 고양이가 되었구나하고 착각함
사니와가 기억 없다고 생각해서 윾튜브에 나오던 밥해주기, 씻기기, 놀아주기 온갖거 다 해줌

나중에 인간으로 돌아가면, 다시 이전 사이처럼 냉랭해질까봐
용기 내서 주인 한번 불러서 인간형태에서도 잘해달라거나 요바이 한번 시도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