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ID: 10271359

아무도 호리사니를 써주지 않아서 호리사니 번역핫산해옴



1
사귀기 전
호리카와 「엣 졸려서 일어날 수 없다고요? 자, 그럼 밥 없어요. 산소라도 먹으면서 살아주세요.」

사귀고 난 후
호리카와 「이불에서 얼굴을 내밀었네. 대단해, 대단해. 자, 그럼 다음엔 나한테까지 기어오렴. 껴안아 줄 테니까.」
사니와 「호리카와 군의 그런 태세전환은 어떨까 싶어.」


2
사귀기 전
사니와 「호리카와 군, 간장.」
호리카와 「저는 간장이 아니예요. 카네상의 조수.」

사귀고 난 후
호리카와 「고로케에는 간장 3방울이었지. 뿌려놓을게. 앗 호박 좋아했었지?. 내 것도 줄게. 네, 아~앙.」
사니와 「의존시키려 하지 말아줘.」
호리카와 「나 없이는 못살게 해줄게.」


3
사귀기 전
호리카와 「쌓아두고 있었으니까 우는 눈이 되신 거죠. 자, 입보다 손을 움직이세요. 그러면 끝이 보일거예요.」

사귀고 난 후
호리카와 「또 이렇게 보고서를 모아두다니 어쩔 수 없네에. 자, 도와줄 테니까 빨리 끝내버리자.」
사니와 「정말로 같은 칼이야……?」


4
사귀기 전
호리카와 「저도 꽤 사도라서 말이죠.」
사니와 「아팟 사정없이 여자 정강이를 차다니!」
호리카와 「불평하지 말아주세요. 흔적이 남지 않도록 가감했으니까.」

사귀고 난 후
호리카와 「나도 꽤 사도라서 말이야♡」
사니와 「간지럽다니까.」
호리카와 「아루지상, 여기 약했지. 에잇~.」


5
사귀기 전
호리카와 「소개팅? 다녀오세요. 늦게 오신다면 야간 경비 담당에게 전화해서 열어달라고 하세요. 한밤중에 개문 요청 종을 울리면 자다가 깨버리니까요.」

사귀고 난 후
호리카와 「엣 소개팅?! 안돼, 절대 안돼. 인원 수 맞추기 용으로도 안돼. 가지 않겠다고 약속해. 지금 당장!」


6
사귀기 전
호리카와 「만물상에 가니까 호위? 지금부터 손톱 손질하려고 하니까 무리예요.」
사니와 「박정해.」

사귀고 난 후
호리카와 「앗 외출할 거야? 나도 갈게. 두고 가는 건 허락하지 않을 테니까. 에헤헷 손 잡아버렸다.」
사니와 「우편함 확인하러 갈 뿐이야.」


7
사귀기 전
호리카와 「네? 머리 잘랐다고요? 그런 거 1미터정도는 잘라야 눈치챌 수 있어요.」

사귀고 난 후
호리카와 「앗 아루지상 앞머리 1밀리 잘랐어? 귀여워~ 그 전도 귀여웠는데 지금 길이도 너무 잘 어울려.」


8
사귀기 전
호리카와 「이 한자의 뜻? 아루지상, 그 스마트폰은 무엇때문에 존재하는 걸까요.」

사귀고 난 후
호리카와 「응응. 확실히 이건 읽기 어렵네. 같이 사전 찾아볼까. 자, 이리 오렴.」


9
사귀기 전
호리카와 「탐난다는 얼굴을 한다고 해도 나눠주지 않을 거예요.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아야 합니다.」

사귀고 난 후
호리카와 「벌써 그렇게나 한 거야?. 대단해, 대단해. 봐, 아루지상 이거 좋아하지? 끝나면 더 줄테니까. 힘내, 힘내!」


10
사귀기 전
야만바기리 「형제는 주인에 대해 너무 엄격하지 않나.」
호리카와 「필요한 교육이야. 게으름 피우면 따끔한 꼴을 보는 건 우리니까.」

사귀고 난 후
야만바기리 「형제는 너무 주인의 응석을 받아주지 않나.」
호리카와 「정신적으로 자립할 수 없게 해서 나 없이는 있을 수 없게 하고 싶어.」
야만바기리 「사랑은 사람을 바꾸는군.」


11
사귀기 전
호리카와 「자, 빨리 주무세요. 내일 아침 깨우러 올 저도 생각해 주시라고요.」
사니와 「지금 한창 재밌는 곳인데.」

사귀고 난 후
호리카와 「아루지상이 책만 읽으니까 질투나. 제대로 나도 봐 줘.. 억울하니까 오늘 밤은 재워주지 않을 거야?」
사니와 「지금 한창 재밌는 곳인데.」


12
사귀기 전
야만바기리 「형제와는 잘 지내고 있나.」
사니와 「언제 살해당해도 이상하지 않아.」

사귀고 난 후
야만바기리 「형제와는 잘 지내고 있나.」
사니와 「언제 살해당해도 이상하지 않아.」


13
사귀기 전
호리카와 「또 보고서 작성 도와달라는 건가요. 나는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호리카와 쿠니히로구나.」

사귀고 난 후
호리카와 「좋아, 좋아. 아루지상과 단 둘이 방에서 틀어박힐 이유가 생기니까. 에헤헷 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호리카와 쿠니히로구나.」
사니와 「한달 전의 자신의 언행을 생각해 줘.」


14
사귀기 전
호리카와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시려면, 그 힘들 것 같다는 휘청휘청 어필을 하지 말아주세요.」

사귀고 난 후
호리카와 「괜찮아? 열은 내렸어? 갈은 사과 먹을래? 결혼할래? 물수건 갈아올까?」


15
사귀기 전
호리카와 「연서가 도착했어요. 독특한 사람도 있는 거군요. 여기에 놔 둘게요.」

사귀고 난 후
호리카와 「연서가 도착했어. 분수도 모르는 놈이네. 불태워놨어.」


16
사귀기 전
사니와 「호리카와 군, 인주 빌려줘.」
호리카와 「괜찮지만 바로 돌려주세요. 1초만에.」

사귀고 난 후
사니와 「호리카와 군, 인주 빌려줘.」
호리카와 「엇, 혼인신고 이야기려나.」
사니와 「택배가 도착해서.」


17
사귀기 전
호리카와 「호위로 외박인가요. 아루지상이 한창일 나이니까 습격당해버리면 어쩌죠.」
사니와 「부탁받아도 덮치지 않을 거야.」

사귀고 난 후
호리카와 「이번에도 호위로 외박하는 구나. 아루지상과 단 둘이 있는다니 두근두근거려.」
사니와 「제발 이상한 짓 하지마.」


18
사귀기 전
사니와 「앗 이 사탕 싫은데.」
호리카와 「음식을 낭비하지 말도록. 깨물어 삼키기라도 하세요.」
야만바기리 「형제는 주인에게 엄하다.」

사귀고 난 후
사니와 「앗 이 사탕 싫은데.」
호리카와 「힘들겠다, 싫어하는 거 먹는 거 힘들지. 내가 대신 먹어줄테니까, 자, 입으로 전해줘.」
야만바기리 「사본의 이야기인가?」


19
사귀기 전
호리카와 「착하지, 착하지.」
사니와 「앗, 고양이다.」
호리카와 「가까이 오지 말아주세요. 이 아이, 낯가림이 심해서.」

사귀고 난 후
사니와 「이젠 나도 따라주는 거네. 귀여워, 귀여워.」
호리카와 「……슬슬 정식 보호자를 찾아줘야겠네.」


20
사귀기 전
사니와 「딱밤이닷」딱
호리카와 「곤란한걸, 화내지 않으려고 했는데!」까득

사귀고 난 후
사니와 「딱밤이닷」딱
호리카와 「나라도♡ 참는 거에♡ 한계가 있거든♡」꼬옥


21
사귀기 전
사니와 「커플룩인가아.」
호리카와 「남자친구 생기고 나서 생각하는 건 어때요.」

사귀고 난 후
호리카와 「아루지상 커플룩에 흥미있었지. 자, 내 셔츠. 원하는 만큼 입어도 괜찮아.」
사니와 「그 의미가 아냐. 호리카와 군은 가끔 천연 발동하는구나.」

(* 남친 셔츠와 밥솥을 이용한 다쟈레였는데 살리기 어려워서 좀 각색해봄)


22
사귀기 전
호리카와 「음, 이쪽은 일단 제 주인이십니다.」
사니와 「일단은 이라니.」

사귀고 난 후
호리카와 「네, 이 아이는 제 여자친구예요!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있어요. 제 거니까요. 이상한 생각 하지 마세요.」
사니와 「결혼 전제는 금시초문이야.」


23
사귀기 전
사니와 「카네상, 호리카와 군으로부터 방출되는 공기가 무거워.」
이즈미노카미 「그 놈은 한 번 결정하면 계속 그래. 포기해.」

사귀고 난 후
사니와 「카네상, 호리카와 군의 사랑이 무거워.」
이즈미노카미 「그놈은 한 번 결정하면 계속 그래. 각오해 줘. 미안해.」


24
사귀기 전
야마부시 「여기에 떨어져 있는 건 주공의 팬티 아닌가.」
호리카와 「그러게.」
야마부시 「이거, 밟으면 안된다네.」

사귀고 난 후
야마부시 「여기에 떨어져 있는 건 주공의 팬티 아닌가.」
호리카와 「그러게.」
야마부시 「이거, 주머니에 넣으면 안된다네.」


25
사귀기 전
호리카와 「있죠」 「저기」 「잠깐」
사니와 「제대로 주인이라고 말해줘.」

사귀고 난 후
호리카와 「있지 아루지상♡」 「아루지상♡」 「아루지상♡」 「슬슬 이름을 가르쳐줘도 괜찮지 않을까?」
사니와 「한달 전이 거짓말 같아.」


26
사귀기 전
호리카와 「그렇게나 남자친구를 원하는 거라면 만남 사이트에라도 등록하는 게 어때요?」
사니와 「그렇게 굶주리진 않았어.」

사귀고 난 후
호리카와 「누구야, 방금 그 알림? 문자 누구한테서? 남자야, 여자야? 응? 누구야, 아루지상 누구야.」
사니와 「아짓 못봤으니까, 어깨 그렇게 흔들고 있으면 확인 못해.」


27
사귀기 전
호리카와 「호신술? 아루지상이 필요할까?」

사귀고 난 후
호리카와 「자, 이거 방범 버저야. 신변의 위협을 느끼면 이 끈을…… 앗 지금이 아니라, 지금이 아니라!」


28
사귀기 전
호리카와 「아루지상 외출하셨던 건갸요. 눈치채지 못했다.」
시시오 「호리카와는 진짜 주인에게 관심이 없구나.」

사귀고 난 후
호리카와 「앞으로 5분이면 통금시간인데 돌아오지도 않고, 전화도 안 받아. 아루지상아루지상아루지상」
시시오 「호리카와는, 으음, 그, 주인밖에 없구나.」


29
사귀기 전
호리카와 「저기 카네상. 그러고보니 카네상. 앗 맞다 카네상.」
이즈미노카미 「헤에헤에」
사니와 「난 공기인가.」

사귀고 난 후
호리카와 「그럼, 아루지상, 앗 카네상, 봐봐 아루지상, 그러고보니 카네상」
이즈미노카미 「바쁜 놈이구나」


30
사귀기 전
호리카와 「멍하니 있으니까, 다치는 거예요.」
사니와 「네,네 죄송합니다.」

사귀고 난 후
호리카와 「다치지 않게 가둬둘까.」
사니와 「이상한 소리 하지 말고 빨리 나가줘.」


31
사귀기 전
이마노츠루기 「에헤헤 아루지사마~」
사니와 「옳지옳지」
호리카와 「인간이 츠쿠모가미를 아이 취급하며 머리를 쓰다듬는다니, 분수를 모르시는 걸까요.」
사니와 「괜찮잖아. 본인이 원하는 거니까.」

사귀기 조금 전
호리카와 「…….」빙글빙글
사니와 「아파팟 왜 머리를 괴롭히는 거야?!」
이마노츠루기 「호오」


32
사귀기 전
호리카와 「그런 연약 어필 필요 없으니까.」
사니와 「정말로 딱딱한 거야!」

사귀고 난 후
호리카와 「힘쓰다가 다치면 안되니까. 내가 열어놨어. 앗, 앉아있어. 잼도 버터도 발라줄게.」

#우리_아이는_안_열리는_잼_뚜껑을_어떻게_열까


33
사귀기 전
카슈 「주인, 이런 데서 자면 또 감기 걸려.」
사니와 「네에에」
호리카와 「학습하지 않는 사람이구나.」

사귀기 조금 전
호리카와 「또 이런 데서 자고 있고. 감기 걸려서 간병하는 제 몸이 되어주세요.」
사니와 「엇 호리카와 군이 간병해주는 거야?」
호리카와 「……안하, 죠? 어라?」


34
사귀기 전
사니와 「그렇게까지 말하지 않아도 되잖아.」
호리카와 「앗 그거 화나신 건가요. 아루지상에게도 희로애락이란 게 있구나.」

사귀고 난 후
호리카와 「미안해, 말이 너무했지. 그래도 나 아루지상이 규칙적인 생활을 했으면 해서. 자, 슬슬 자자.」
사니와 「알겠어, 제대로 잘 테니까 내 이불에서 나와.」


35
사귀기 전
호리카와 「엇 저희 주인 말인가요? 이족보행이었던 것 같고 입으로 호흡하고 있으니까 아마도 인간일까요.」

사귀고 난 후
호리카와 「네? 아루지상에게 관심이라도? 그런 건 그만해주시죠. 제 명에 살고 싶으시다면.」


36
사귀기 전
사니와 「꺗」
호리카와 「이쪽이야말로 꺗 입니다. 성추행이예요. 신고신고신고!!」

사귀고 난 후
사니와 「꺗」
호리카와 「응, 이런 시간부터 어쩔 수 없는 아이구나. 좋아, 방으로 갈까?」
사니와 「꺗」

#실수로_근시의_사타구니를_만져버린_사니와의_반응


37
사귀기 전
호리카와 「학생증 떨어트리셨어요.」
사니와 「위험햇 진명 적혀있는데.」
호리카와 「전혀 관심 없으니 괜찮아요.」

사귀고 난 후
호리카와 「읏, 그 때 왜 봐두지 않았을까!!!」
사니와 「뭔가 못 본 거라도 있어?」


38
사귀기 전
호리카와 「아루지상의 자리는 없어요. 불렀을 때 바로 오지 않으니까요.」
사니와 「호리카와 군 방석 두 개 쓰고 있지?」

사귀고 난 후
호리카와 「아차~ 아루지상의 자리가 없네. 내 무릎 위로 올래?」
사니와 「호리카와 군 방석 두개 쓰고 있지?」


39
사귀기 전
사니와 「팔꿈치에 뭔가 맞고 있는데.」
호리카와 「아루지상이 쓰는 손이 반대라서 그런 것 같아요.」

사귀고 난 후
사니와 「잠깐! 엉덩이에 뭔가 맞고 있는데?!」
호리카와 「아루지상이 앉아 있기 때문이야?」


40
사귀기 전
호리카와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얼굴이예요.」

사귀기 조금 전
호리카와 「……몰라요.」

사귀고 난 후
호리카와 「틀림 없는 큐트계네요. 천사!」

#당신의_주인은_큐트계인가요_청순계인가요?


41
사귀기 전
사니와 「춥다아.」
호리카와 「무엇을 위한 체지방인가요.」
사니와 「말해두자면 표준보단 아래니까.」

사귀고 난 후
사니와 「춥다아.」
호리카와 「오늘 같이 잘래? 그래야겠지. 그렇게 하자.」


42
사귀기 전
호리카와 「바스트 업 운동? 정말로 효과가 있나요. 혹시 있더라도 속옷을 다시 사는 지출도 생각해보세요.」

사귀고 난 후
호리카와 「그대로도 좋아하지만, 어떻게든이라고 말한다면 내가 키워줄게. 참, 이 속옷 어울릴 것 같아서 사왔어.」


43
사귀기 전
호리카와 「혼담이 왔어요. 늦기 전에 보험으로 만나보는 건 어때요?」
사니와 「아직 10대니까 괜찮은 걸.」

사귀고 난 후
호리카와 「정부의 미친놈으로부터 혼담서가 도착했으니까 호리카와 군이 불태워버리고 왔어요.」
사니와 「거절 답장 넣어야 하니까 태우면 안 된다고.」


44
사귀기 전
호리카와 「치하의 말은 괜찮아요. 도검남사의 본분을 다했을 뿐이니까.」

사귀고 난 후
호리카와 「짜안 호마레 땄어. 칭찬하고 쓰다듬고 사랑해주면서, 포상으로 볼에 키스나 밤시중으로 좋아!」


45
사귀기 전
사니와 「춥다.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아.」
호리카와 「움직이면 따뜻해져요.」

사귀고 난 후
사니와 「춥다.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아.」
호리카와 「그건 우회적으로 상시 쾌적한 온도를 자랑하는 나의 신역으로 들어가고 싶다는 의미로 좋을까?」


46
사귀기 전
호리카와 「아직인가요. 빨리 준비해 주세요.」

사귀고 난 후
호리카와 「앗 머리 묶고 싶어? 내가 해줄게. 머리끈은 이게 어울릴 것 같아. 앗 모처럼이니 목걸이도 거는 게 어떨까.」


47
사귀기 전
사니와 「어느 쪽을 뺨 때리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이래.」
호리카와 「가능한 한 살살 때려드릴게요.」 
사니와 「내가 맞는 거야?」
호리카와 「학대 심신자가 되지 않게 하려는 제 나름대로의 배려입니다.」

사귀고 난 후
사니와 「또 이 방이야?」
호리카와 「아루지상, 나 그런 거로도 갈 수 있으니까 마음껏 부탁해.」


48
사귀기 전
사니와 「바지 지퍼 열려있어.」
호리카와 「변태.」
사니와 「아니, 나 잘못한 거 없지.」

사귀고 난 후
사니와 「바지 지퍼 열려있어.」
호리카와 「열고 있는 거야.」
사니와 「변태.」


49
사귀기 전
사니와 「오늘의 정례회 때 입고갈 옷 어느쪽이 좋을 것 같아?」
호리카와 「위쪽.」
사니와 「오른쪽과 왼쪽밖에 없어.」
호리카와 「그럼 오른쪽으로.」
사니와 「적어도 보고 말해줘.」

사귀고 난 후
호리카와 「오늘은 이 옷으로 하자. 저건 안돼. 옷이 너무 짧아. 정례회는 남자도 있으니까 말이야. 맨다리를 보는 건 나만의 특권이니까.」
사니와 「맨다리.」


50
사귀기 전
미다레 「아루지상 괴로워보여.」
호리카와 「큰일이네. 아가미로 호흡하지 않아.」
사니와 「원래 아가미는 없어.」

사귀고 난 후
마에다 「주군 괴로워보이세요.」
호리카와 「인공호흡이 나올 차례인가.」
사니와 「아뇨.」



이하 등장인물 소개


+호리카와 군
사귀기 전
사니와에게 신랄하지만 별로 싫은 건 아님. 인간엔 흥미도 없고 얕보고 있기 때문에 존중하지 않을 뿐. 눈 앞에 있을 땐 여자로 알고 있지만 조금만 벗어나도 성별과 인간이었는지를 까맣게 잊어버리는 선에서 흥미가 없다. 너무해.

사귀기 조금 전
연애 감정이라고 자각하진 않았지만, 사니와를 좋아하기 시작하고 있다. 사귀기 보름 전부터 일주일정도까지의 시기. 전형적인 츤데레같은 반응을 보인다. 이 무렵부터 사니와가 마음에 걸려 어쩔 수 없다.

사귄 후
사니와가 너무 좋아서 기본적으로 사니와와 카네상 생각밖에 안한다. 사니와의 가드가 단단해 저돌적으로 공격하지만 아직 키스도 하지 못한 상태에서 항상 이성 폭발중. 본성의 도검남사들은 서로 목숨을 맡기는 동료들이라 견제하지 않지만 다른 남자는 구제할 기세로 견제한다. 포지티브 파워 타입 얀데레.
사귀기 전의 신랄한 상태에서 한 달밖에 지나지 않아 도대체 그에게 어떤 심경의 변화가 있었는지, 어느 쪽에서 사귀기 시작했는지, 더이상 알 수 없다.


+사니와 쨩
여고생. 현세 학교와 본성의 이중생활.

사귀기 전
기본적으로 멘탈이 옥강이라 츠쿠모가미의 감각이란 그런 걸까 하고 호리카와 군의 신랄한 대응은 별로 신경 쓰지 않았다. 편성상 은근히 그를 근시로 지명할 기회가 많았다. 호리카와 군은 자신을 섬기는 도검남사의 일원으로 소중히 여긴다.

사귀기 조금 전
호리카와 군의 자각이 없는 츤데레 대응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언제나처럼 대했다. 호리카와 군이 감정을 처리하지 못하고 흐트러져도 모르면서 흘리고 있었다.

사귄 후
과연 그의 태세전환에 당황해하며, 동시에 종종 이전에 취했던 태도에 대해 보복한다. 느슨한 성격이지만 몸가짐엔 엄격하므로 스킨십 이상은 하려 하지 않는다. 별로 자신으로부터 표현하진 않지만 호리카와 군이 엄청 조아.


+키요미츠
사니와의 초기도. 츳코미 담당. 호리카와군이 외부 남자를 제거하려 들지 않도록 막는 담당.

+카네상
호리카와 군이 발정했을 때 사니와가 도움을 청하는 브레이크 역.

+만바쨩
호리카와 군의 형제. 두 사람으로부터 개별적으로 자주 상담을 받는다. 푸딩을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