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나마루다운 좆같음을 망상해보았음 문제되면 삭제함.




은바가 초면에 츤츤대서 첫인상 썩 좋지 않음

→하필이면 둘이 내번표가 자꾸 겹침

일은 손발 잘 맞는데 한 두 마디씩이 쎄함

옆에서 지켜보는 칼들 조금씩 긴장

→저러다 큰일 나는 거 아니냐고 누가 개오바 궁예

→이 타이밍에 출진 명령

금바에게 사연 있는 곳이고 은바 부대장

→둘 다 칼춤 허벌나게 잘 춤

→거의 소탕 끝내고 한숨 돌리는데 금바가 본인 사연있는 곳이라 잠깐 사색에 잠김

→이때 은바가 금바 태생 관련된 실없는 소리 하나 던져서 그걸로 갑분싸

→금바가 뭔가 말하려는 찰나에 돌연 폭발이든 뭐든 사고 생겨서 둘만 어디 아래로 굴러 떨어짐

→은바가 붙잡아서 금바 뚝배기는 안 깨졌지만 발목 나감

→부대장으로서 책임감+존심 상한 은바가 이 악물고 사과

→금바 덤덤하게 은바 쉴드쳐 줌

→거기에 더 존심 상한 은바가 버럭 소리지름

→금바는 떨어질 때 은바가 자길 감쌌을 뿐만 아니라 지반 무너질 때 반사적으로 동료들 뒤로 밀쳐내서 다들 무사했던 점 짚으며 은바가 옳았다고 대답

→존나 진정성 넘치는 대답에 은바가 맥빠진 웃음 짓고는 금바 발목 대신 응급처치 해주고 부축해서 기어올라감 +근데 아까 떨어질 때 뭔 말하려고 했어 물어보니까 그냥... 니세모노랑우츠시는다르다고 ㅇㅈㄹ 해서 은바 코웃음 침

→귀환 후 니세모노군/우츠시토와치가우/흥/... 이거 주고받는 어감이 조금 가벼워진 모습 비추고 동료들이 저건 저거대로 괜찮지 응~ 행복회로 태우고 뒤에서 하세베가 킷사마라 일 안 하냐고 바가지 긁으면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