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함] 도검남사의 성격이 외견과 일치하는 버그 발생함 [대처법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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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들어온 이치고 "주군!!! 주군!! 큰일입니다!! 큰일입니다!"
잠에서 덜 깬 나 "…뭐야아, 지금 몇 시라고 생각하는거야 이치고오."
이치고 "새벽 일찍 죄송해요, 하지만 정말 큰일이니 일어나세요!"
잠에서 덜 깬 나 "뭔데 무슨 일이야?"
이치고 "야겐이……! 야겐, 이!"
야겐이 큰일이라는 걸 깨닫고 정신이 든 나 "야겐?! 야, 야겐이?!"
야겐 "이런 이른 시간에 깨워서 미안해요. 주인님. 정말이지 형님도 참, 정말 과장이 심해서."
나 " "
그래서 여러가지로 조사한 결과, 도검남사의 외견과 내면이 같아진 버그가 발생한 거 같아.
우리 말고도 이런 일 있는 혼마루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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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노골적인 주작 스레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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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면 좀 더 그럴듯한 설정으로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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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라도 야겐 캐붕시키지 말아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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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안 속아서 웃긴다
스레주 불쌍해 다들 조금은 어울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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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주작 아니고 실화거든!!!!!
진짜 우리 혼마루 도검남사들이!!! 외견과 내면이 일체화 됐다고!! 걱정스러워서 세웠다고!!
이 금방이라도!! 바람에 타고 없어질 거 같은 츠루마루 쿠니나가를 봐!!
이걸 보고도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을까?!!?
[츠루마루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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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저 덧없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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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덧없는 츠루마루 처음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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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주작 아냐? 진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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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실화라고!!!!
실화라고 말하고 있잖아!!
츠루마루가 이러고 있어서 무섭거든!!
저러고 자기를 "저"라고 한다고!!!!!
미쳐버릴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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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좀 미친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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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주작 아니면 정부한테 연락은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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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면 정부 대응 기다리는 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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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로 성격이 바뀌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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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혼마루에선 오오카네히라랑 아키타 성격이 바귀는 바람에 아비규환된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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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버그로 다 개가 되는 바람에 힘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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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 진짜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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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 보고 후, 조사를 위해서 상세한 지령이 나올때까지 출진과 원정은 하지 말고 대기하라고 지시가 왔어
혼마루 녀석들이 너무 달라져서 이제 완전 외계인 수준이라 미칠지경이라 이렇게 판 세움
진짜 못해
이거 안돼
쇼쿠다이키리가 잘난척하면서 나라고 자기 소개한다고
미쳐버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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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이 힘들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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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츠루마루가 초연한 미소년이 되고 쇼쿠다이키리가 잘난척하면
미쳐버릴 수밖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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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남사의 외형과 속은 격차가 심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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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견대로니까 이치고는 별로 변하지 않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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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고는 속도 겉도 로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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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원 휴가라 일단 쉬게 했는데
솔직히 버그가 발생하지 않은 칼과 나는, 미치겠거든
이 상황에 이르기까지 경위를 적을 테니까 나와 함께 미쳐보자고
나 "어……야, 야겐……? 이거 정말 야겐이야……? 왠지 평소보다 목소리가 작아……? 쇼타느낌이 증가했어……?"
이치고 "믿고 싶지 않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야겐입니다. 틀림없이 야겐이에요."
야겐 "주인님까지 무슨 일이에요 정말? 이치고 형 모습도 엄청 이상하고. …나, 뭔가 잘못했나요?"
나 "멈춰 야겐, 잠깐만. 그 이상 말하지 말아봐. 뇌가 처리를 못하고 있으니까."
야겐 "…?"
나 "아 귀엽게 고개를 갸우뚱 거리는 것도 하지 말아줘(떨리는 목소리)"
이치고 "주군, 야겐은 왜 이렇게…?"
나 "나한테 물어봐도 내가 어떻게 알아."
이치고 "이러한 버그는 사니와의 건강이 악회되어, 뭐 그런 이유잖아요? 짚이는 곳 없으십니까?"
나 "아니 근데 나 건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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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강제로 끌어당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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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겐 너무 위화감 들어서 웃음이 안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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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봐도 굉장한데 눈앞에서 보면 진짜 미쳐버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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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겐이 그렇게 외견과 속이 차이나나? 싶었는데 확실히, 처음보면 얌전한 미소년이라는 느낌이지 야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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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면에서 "저음이!?!" 놀랐던게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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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고 "직접적인 원인을 모른다면, 정부한테 보고하고 조사를 기다릴 수밖에 없나요."
나 "그러네. ……그럼, 그 전에 다른 녀석들도 이런 상태인지 확인해야하는데."
그 순간 방 밖에서 누가 달려오는 소리가 들렸다.
이치고 "누가 오고 있어요."
나 "우와 엄청 싫은 예감이."
아이젠 "주-인!!"
호타루마루 "주인!!! 큰일이야!!"
나 "앞에 있을 전개가 무섭다."
이치고 "정신 바짝 차리세요 주군."
아이젠 "주인! 쿠니유키가 이상해! 엄청 일찍 일어났어 거기다가 이불도 반듯하게 개어서 벽장에 넣어!!!"
호타루마루 "거기다가 셔츠의 주름 생기면 안 된다고, 아침부터 다리미 가져오더라?! 어제 출진에서 투석병을 머리에 맞았거든?! 그게 원인으로 이상해진 거 같아! 어떡해!!"
나 "……아 일단 그건 아니니까 두자루 다 진정해주세요."
아이젠 "뭐 알고 있어 주인?!"
나 "…아 어 알고 있다기보단 모르고 싶었다고 해야하나."
이치고 "아무래도 혼마루 내에서 어떤 버그가 발생한 모양입니다. 저희 야겐도 어딘가 이상해요."
호타루마루 "버그?"
아이젠 "어, 야겐도?"
나 "아 야겐, 아까부터 말 안하고 있네. 왜 그래?"
야겐 "아까 주인님이 말하지 말라고 그래서, 말하지 않고 있었어요…."
아이젠 "우와아악?! 이게 야겐? 야겐이야?"
야겐 "아이젠군, 호타루마루군.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좋은 아침이에요. (정중한 인사)"
호타루마루 "무서우니까머리숙이지마."
나 "…어쨌든 이걸로 알았지. 아카시가 이상해진 건 버그 탓이야."
아이젠 "응, 엄청 이해했어."
나 "보기 싫지만 일단 확인해야겠지. 지금 아카시 어디있어?"
?? "…이런, 호타루마루, 쿠니토시 여기 있었나요?"
나와 이치고 "!?!?!?!"
아이젠 "쿠니유키! 딱 맞춰왔네!"
호타루마루 "쿠니유키, 이상한 거 맞대. 주인한테 얼른 진찰받자!"
아카시 "…이상해? 내가? 그럴리가. 그리고 아침부터 소란을 피우면 주인한테 폐가 됩니다?"
아이젠 "아!! 왜 말이 안 통하는거야!! 애당초!! 그런 소리를 하는 것부터가 이상하다고!!"
나 "표준어……를……표준어를…."
이치고 "주군, 정신 차리세요."
아카시 "…주인? 왜 그래? (안경을 올리면서, 가까이 얼굴을 들이민다)
나 "일단 그, 지적인 어필 팍팍하는 동작부터 하지 말아주실래요?!?!!"
이 시점에서 정신이 빠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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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 아카시라는 새로운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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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일어나서 이불 개고 다림질하면 이변이 일어났다고 생각하는 도검남사 아카시 쿠니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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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일이라 재밌는데 내 혼마루가 이렇게 됐으면
진짜 개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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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겐도 아카시도 자기가 이상해졌다는 자각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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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말고도 이상한 놈들이 많다는 거잖아
정신력이 닳아버리는 소동인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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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라이파 세 자루는 방으로 돌아갔다
나 "현재 버그가 발생한 건 아카시랑 야겐, 접점은 그다지 없어보이는데."
이치고 "그렇다면 공통점이 있다기보단 무차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이상일수도 있습니다."
나 "어쨌든 상황 파악을 위해서도 다들 보러가지 않으면 안 되겟다. …이치고, 얼떨결에 미안하지만 오늘 하루 근시 부탁해도 될까?"
이치고 "네, 야겐은 방으로 돌려보낼까요?"
나 "야겐으은, 상황 설명하는데 좋으니까 같이 있자."
야겐 "저도 함께 가나요? 알겠습니다 주인님. 도움이 되도록 힘낼게요."
나 "이제 못해먹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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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못해먹겠어에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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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겐도 엄청 달라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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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거기다가 아직 무슨 버그인지 모르는 시점이지?
이건 정신력의 시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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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겐 말고도 이상한 녀석이 있는 게 아닌가 싶어서 우선 아와타구치 방으로 가서 확인
미다레 "주인씨! 이치형! 야겐은?"
나 "미다레는 평소대로인가. …잘 모르겠지만, 혼마루에서 버그가 일어난 모양이야. 다른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고 정부한테 보고하려고 해."
미다레 "그래. …그럼, 다른 이상자가 없는지 살펴볼게."
나 "응 알았어. 마음의 준비를 할테니 잠깐 시간을."
나키기츠네 "주인, 이상해요. 오토모가 말을 하지 않아요."
나 "말했어?!!!!"
나키기츠네 "네? 예? 아뇨 말하지 않아요."
나 "본체가!!!!!! 나키기츠네 본체가!!!!!!! 유창하고 말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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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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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키기츠네 이상하단 자각은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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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오토모는 알았는데 자기의 이상은 모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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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와타구치 방 위험한거같은데 인원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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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고 "나키기츠네도 버그의 영향이 있는 모양이네요."
미다레 "아 그리고 모리도 봐주라."
나 "아 그건 안 봐도 알아, 그 성벽이 없어졌지?"
이치고 "성벽이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미다레 "자 모리, 일단 주인시한테 진찰 받아봐."
모리 "응? 난 괜찮다니까."
나 "어어 평소같긴 하네 좀 더 덧없는 이상이긴 하지만."
이치고 "작은 아이에 대한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하면 되는 거죠? 일단 그럼 이 사진부터." (주머니에서 근처 혼마루의 어린 사니와 사진을 꺼낸다)
나 "왜 주머니에서 사진이 나와? 가지고 다녀? 무섭다 너?"
모리 "이 사진은, 아! 이웃 사니와씨다! 이치형, 이 분과 엄청 친하지요?"
나 "…후갸아 같은 소리 안 하네."
이치고 "분명 이상이 생긴거군요."
미다레 "그치 이상하지? 아키타랑 호쵸를 보여줘도 작은아이! 하지 않아."
나 "완전히, 버그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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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만 사라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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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좋은 일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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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이치고는 사니와 사진을 가지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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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한 걸 설명하자면 길어져서 그만둘래 거 여러가지 사정이 있어서 우리 혼마루 이치고는 이웃에 어린 사니와(8살)를 짝사랑 중이야
사정 모르면 어이없겠지만 이해하지 않아도 괜찮아 나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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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전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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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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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치고도 버그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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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콘 이치고 히토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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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우리 머리가 미치기 직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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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스레주도 레스주도 다 미쳐가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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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버그가 아니라 전부터 쭉 이랬어
이치고는 우리 혼마루에서 현현 된 게 아니고 다른 혼마루에서 학대당한 시기가 있던 도검이야
상처 받고 만신창이가 되어서, 쓰러져 있는 걸 이웃에 어린 사니와짱이 도와주었고. 그 도움을 받은 이치고는 그만 사니와짱한테 반해버려서, 그곳 혼마루 도검남사(보호자)한테 경계받아 우리 혼마루로 인계됐어
뭐 신경 안 써도 돼 이번 사건과는 상관없으니까
나 "모리의 취향이 없어졌다는 건 호쵸도?"
미다레 "응, 평소와 비슷하지만 유부녀에 반응하지 않게 되었어."
나 "어 쇼타콘과 유부녀사랑이 없어지는 건 좋은 일이지만."
이치고 "아와타구치에서 버그가 심한 건, 야겐뿐이라는 걸까요."
미다레 "아니 그, 이치형이 야겐 데리고 주인씨한테 간 뒤로 우리 전원이 모여서 확인했는데. 여려가지로 위험한 아이들이."
나 "…직접 보기 무서워 개요만 먼저 들을래."
미다레 "우선 표준어로 말하는 하카타."
나 "표준어로 말하는 하카타."
미다레 "그리고 묘하게 얌전해진 나마즈오형."
나 "묘하게 얌전한 나마즈오."
미다레 "중2병에 빠진 호네바미형."
나 "중2병 호네바미."
미다레 "품에 대한 열정을 잃어버린 시나노."
나 "품에 대한 열정을 잃어버린 시나노."
미다레 "아 그리고 하쿠산은 여우쪽이 유창하기 말하기 시작했어."
나 "왜 걔는 말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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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량 많아서 머리 터질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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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도 궁금하지만 이치고 이야기도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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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병 호네바미 너무 웃겨서 거리감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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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면 아와타구치 개성이 강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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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개성이 강하지 않은 도검남사는 없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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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직도 버그가 무슨 버근지 모르겠어. 성격이 정반대로 변하는 버그인가."
이치고 "하지만 저랑 미다레는 변한게 없어요?"
나 "이치고도 미다레도 평소대로지. 버그가 일어난 자와 일어나지 않은 자. 무슨 차이가 있는 걸까."
미다레 "응, 나(あたし)도 여러가지 생각해봤는데 잘 모르겠어서."
이치고 "아무튼 미다레가 다들 집합해준 덕분에 수고를 덜었어. 고마, 어?"
나 "어 지금 뭔가 이상했는데."
미다레 "응? 뭐가?"
이치고 "미다레, 방금 자기 자신을 뭐라고 부른 거야?"
미다레 "응? 자기 자신을? 나(あたし)라고."
나 "나(あたし)?!?!?!"
이치고 "미다레는 항상, 나(ボク)라고 하는데."
미다레 "두 사람 다 무슨 소리야? 나는 항상 이랬는데?"
나 "이것도 설마 버그야?"
이치고 "그럴 거 같습니다. 경미하지만요. 이 모습을 보면, 단순히 성격이 반대가 되었다는 건 아닌 거 같네요."
나 "…갑자기 미소년티가 난 야겐, 인텔리 안경 속성을 얻은 아카시. 취향을 잃어버린 호쵸와 모리와 시나노. 표준어하는 하카타와 얌전해진 나마즈오. 거기다 중2병 호네바미에 말하는 나키기츠네와 말하지 않는 오토모. 그리고 미다레 케이스를 넣으면."
나 "이거 혹시, ……성격이, 외견과 일치하는 버그인가?"
이치고 "……."
나 "……."
이치고 "……."
나 "……."
이치고 "……주군, 다테조 방을 보러 갈까요?"
나 "완전 싫어!?!? 왜 침묵 속에서 그런 갑자기 최종보스 결정이야?!"
이치고 "외견과 속이 가장 차이나는 도검남사하면 다테조니까요."
나 "하지만 하지만!! 이 가설이 옳으면 싫어!! 외견대로 행동하는 다테조같은 걸 보면 내 정신이 나갈거라고!!!!!! 거기 마굴이라고!!!!!!!!!!"
이치고 "마굴인건 압니다. 저도 가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외면할 수도 없잖아요.
나 "싫어!!! 저런 마굴!!!!!!! 절대 가고 싶지 않아 저런 마굴!!!!!!"
이치고 " 자 가죠. 마굴을 피할 순 없어요 지나갑시다."
나 "싫어으암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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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굴이 된 다테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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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굴은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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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확실히 미다레는 저렇게 말할 거 같은 외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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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테조 갭 덩어리라 정말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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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본 츠루마루 엄청 덧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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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고한테 끌려가면서 다테조 방에 도착
이치고 "실례하겠습니다."
나 "……실례, 합니다."
타이코가네 "주인! 와줘서 다행이야!"
나 "솔직히 오고 싶지 않았어."
이치고 "언제까지 그런 말 할겁니까 당신."
타이코가네 "미츠타다군도 츠루마루시도 오오쿠리카라군도 언행이 이상해.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일까?"
나 "너도 이상해."
타이코 "응? 나는 평소랑 같아?"
나 "아 왠지 두통이."
이치고 "버그가 일어나면 본인은 자각을 못하는 모양이니 어쩔 수 없네요."
나 "일단 타이코가네는 신사 캐릭터성을 얻는다고 생각해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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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 같은 타이코가네 사다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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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얀 정장이니깍 그렇게도 보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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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짱, 우리집 오기전부터 쇼쿠다이키리가 이것저것 이야기해줘서 외견과 내용물이 그렇게 차이나나?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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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무네 도파 다 신사같은 외형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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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포는 여기서부터
타이코가네 "미츠타다군, 아무래도 혼마루 내에서 버그가 발생한 모양입니다. 자네가 이상한 것도 분명 그 탓이겠죠."
쇼쿠다이키리 "아아? 이상한 건 내가 아니라 너희겠지."
나 "흐아이엑 쇼쿠다이키리가 무서워 이치고 무서워 도와줘 이치고."
이치고 "저를 방패 삼지 마세요."
쇼쿠다이키리 "응? …이봐, 왜 숨어버리는 거야? 더 가까이 와. 우리 사이에."
나 "무슨 사이인데요!?!? 잘 모르지만 그런 사이가 된 적 없어요!?!? 못 버텨 이치고 도와줘!!!!"
이치고 "저를 방패 삼지 마세요!!!!!!!"
쇼쿠다키리 "하하, 오늘 주인은 왠지 더 수줍어하네. 뭐 그런 너도 난 좋아하지만."
나 "아 진짜 못 버티겠어 어디의 호스트야 이거?!!"
쇼쿠다이키리 "SADA도 KARA.도 TSU도 상태가 이상해서 버그가 아닐까 의심했는데, 너한테는 다른 문제가 없어보여서 안심했어."
나 "왜 이름부분만 발음을 굴리는 거야? 무서워 이치고 도와줘."
이치고 "방패로 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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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사니와의 건강을 걱정해주는구나
어조가 호스트지만 그래도 친절함은 건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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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저런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는 캐해 차이로 지뢰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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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스레에서 캐해 차이라는 말은 안 통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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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조된 이름 상상해보고 계속 웃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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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테조 진자 마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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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오오쿠리카라와 츠루마루가 남아있다니 이 혼란 어쩔거야 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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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가 된 이치고 "모습이 이상한 도검남사가 다수 확인 되어서, 오늘 근시인 저 그리고 주인. 야겐 셋이서 혼마루 내를 돌아다니며 상태를 보고 있습니다."
야겐 "타이코가네씨도 쇼쿠다이키리씨도 평소와 무척 다르네요. 저, 정말 너무 걱정돼요."
타이코가네 "어? 이게 진짜 야겐군이야?"
쇼쿠다이키리 "완전 딴 사람이잖아! 너무한 수준인데?"
나 "아니 너희도 똑같거든."
타이코가네 "그럼 우선 츠루마루씨와 오오쿠리카라군도."
나 "보기 싫어……솔직히 보고 싶지 않아…… 하지만 츠루마루부터 확인해보자…."
쇼쿠다이키리 "야! 츠루, 주인이 부른다!"
방 안쪽에서 나온 츠루마루 "…주인이, 날…?"
나""
이치고 ""
쇼쿠다키리 "너 정말, 어디 잘못 됐다니까? 기운찬 모습은 어디에 두고왔어?"
츠루마루 "…나는, 평상시와 다르지 않는데."
나 "뭐야 이 점잖은 사람."
이치고 "누구죠 이 덧없는 자는."
츠루마루 "…? 나, 나는 츠루마루 쿠니나가. 주인을 모시는 칼 한자루……. 잊, 잊어 버린 건가. 주인."
나 "아니 안 까먹었어 아니 원래도 이렇게 고귀했나 이 칼?!!?'
이치고 "가만히 서있을 뿐인데 반짝거리는 수수께끼의 가루가 흩날리고 있어요?! 이거 제 착각인가요?!?!"
타이코가네 "그치, 나도 이 상태의 츠루마루씨를 보고 놀랐어. 어쩌면 이것도 츠루마루씨가 추구하는 놀라움일지도."
츠루마루 "…놀, 라움?"
이치고 "놀라움을 모르는 츠루마루공은 이미 츠루마루공이 아니죠 못 버팁니다. 해석 차이입니다. 사니와의 힘으로 어떻게든 고쳐보세요 주군!"
나 " 아잠깐만 주인을 방패로 쓰지마!! 사니와의 힘으로 뭐든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해? 착각이야 그거!! 나같은 무력한 인간말고 너희는 신이니까 신파워로 어떻게든 해결해보라고!!"
이치고 "아니 절 앞에 두지마세요! 애당초 사니와의 힘으로 이런 버그를 막았어야죠!"
나"하아?! 진명을 알면 카미카쿠시니 뭐니 하면서 그런 힘이 없다고?!?!"
이치고 "2차 창작 그만보세요!! 아니 밀지 마세요!! 칼이 방패가 될거라고 생각합니까?!"
야겐 "저, 주인님, 이치고 형. 주제를 벗어나고 있어요…?"
솔직히 츠루마루의 변화는 나보다 이치고 쪽이 데미지가 컸대. 이 두자루 꽤 친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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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부터 스레주와 이치형의 만담이 좋은데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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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방패로 쓰냐고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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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덧없는 츠루마루 존재해도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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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아니게 신격 높아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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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루마루는 겉과 속이 엄청...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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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마루마다 개체 차이가 있지만 이 스레주의 태도를 보면, 여기 츠루마루는 깝놀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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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남사는 다 비슷비스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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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서 덧없는 츠루마루 상상해봤는데 우리집 츠루마루가 번뜩여서 못했다
진짜 실물 보면 미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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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루마루 "…과연, 여러분의 상태가 이상한 건 그러한 이유로군요."
나 "…네에, 그렇습니다." < 츠루마루 분위기에 이끌려서 경어가 되고만다.
츠루마루 "그럼 주인, 오오쿠리카라씨도 한 번 봐주실래요? 그의 몸에도 이변이 일어난 거 같아서."
나 "피할 수 없구나."
나를 방패로 삼은 이치고 "하지만 오오쿠리카라공이라면, 외모와 내면의 차이가 적을 테지요. 적어도 츠루마루공과 쇼쿠다이키리공만큼의 차이가 나지 않았을 텐데."
나 "아 확실히. 외견도 좀 양아치같고…… 친해질 생각없는 양아치가 되어있을 수도…."
츠루마루 "자, 오오쿠리카라씨, 이쪽으로 와주세요. 주인께서 당신을 보자고 하셨습니다."
구석에서 나타난 오오쿠리카라 "………."
나 "우와! 평소대로야!"
이치고 "역시 오오쿠리카라공은 무사하군요."
츠루마루 "그게, 그."
오오쿠리카라 "म सामानय ह」"
이치고 "?!!!!!!!!!!!"
나 "뭐????뭐라고??????"
오오쿠리카라 "「मरा झड म आन का इरादा नही ह」"
나 "뭐???????뭐야??????"
이치고 "무슨 언어로 대화하는건가요??"
츠루마루 "어울릴 생각은 없다고, 힌디어로 말하고 있습니다."
나 "어떻게 알아듣는거야?????"
이치고 "인도, 의 말인가요 저거?"
오오쿠리카라 "……कपया मझ अकला छोड द」"
쇼쿠다이키리 "이봐, 그럴 필요 없잖아? KARA. 주인은 우리가 걱정돼서 일부러 온거라고?"
타이코가네 "맞아요. 오오쿠리카라군. 아 주인 이 아이는 솔직하지 않은 것뿐이니까. 너무 신경 쓰지 말아주세요."
나 "아니 뭐라고 한건지도 모르겠고 뭘 신경써야하는지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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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된거야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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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폭소함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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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고도 여러가지 있을텐데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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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팔에 쿠리카라가 진짜 장난아니게 중2병같으니까 이쪽인줄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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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적인 타이코가네 사다무네
오레사마 계열 호스트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신격 높아보이는 츠루마루 쿠니나가
인도어 구서 오오쿠리카라 < NEW!!
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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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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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마루 전체가 이런느낌인가 너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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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 미칠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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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테조의 방이라는 마굴에서 탈출했다
나 "……엄청난 마굴이었다."
이치고 "정신이 훅 피폐해지네요. 하지만 이로써 버그가 무엇인지 판명하게 되었어요."
나 "응, 역시 성격과 외견이 일치하는 버그야. 다는 확인 못했지만 정부에 보고 할까?"
이치고 "그게 좋겠어요."
나 "어디보자 버그대응은 시스템 관리과인가. 일단 집무실 가서 연락하고 올게. 나머지는 모여서 확인하고 싶으니까 다들 불러줄래?"
이치고 "장소는 회의실이 좋을까요?"
나 "아니 앞마당에서 하자. 실내에서 혼란이 발생하면 귀찮아져. 게이트 앞에서 도첩 번호 순서대로 집합."
이치고 "배명합니다."
이렇게 정부한테 보고 전원 소집
99
버그 대응은 시스템과구나 몰랐어
100
사니와의 건강이 문제가 아니라면 보통 혼마루 유지 시스템 겨랗ㅂ이라서
101
스레주 혼마루도 게이트 앞에서 집합시키는구나 그게 편하지
102
>>99 시스템과에 배속된 적 있는 히젠군과 난카이타로 선생님 가끔 추억담 얘기하는데 들으면 재밌어
103
오류 대응같은 거 깐깐하게 할 거 같은 인선이다
104
도검여사가 되기도 하고 아이가 되기도 하고 동물이 되기도 하고
이상한 버그 투성이래, 그런곳에서 일하다보면 정신력이 쭉 없어진다고
105
가장 인상에 는 건 도검남사 전원이 츤데레가 된 버그라고 했나
왠지, 갑자기 사니와를 쌀쌀하게 대하게 된 도검남사들. 버그라고 생각못한 사니와는 도검남사한테 미움받았다고 생각해서, 낙담해서 정부한테 상담했다가 발각됐다는 그거
106
츤데레가 되는 버그가 뭐야?WWWW
107
이제 뭐든 있는거냐고 ww
108
어떤 결함이 생기면 그런게 일어나는거야
109 1
헐 완전 재밌겠다wwwwww
우리 혼마루쪽이 더 나빠서 웃을 수 없지만wwwwwwwww
괴롭다
110
정신차려
111
살아라
112 1
강하게 살게
이어서
시스템 관리과에 연락하고 지시를 받은 뒤 마당쪽으로 달리면, 다들 정렬. 초기도인 카슈랑 이치고만 줄에 안 서고 맨 앞에 있었어.
나 "다 모였어?"
이치고 "점호 끝났습니다."
키요미츠 "주인, 대규모 버그라며 몸은 좀 괜찮아?"
나 "응, 이번에는 내 몸이 원인이 아니라, 관리 시스템 결합이라고 생각하니까. 아 키요미츠는 괜찮아? 보기엔 평소같은데."
키요미츠 "나는 괜찮아. 야스사다가 안 괜찮아."
이치고 "……대단히, 말씀 드리기 어렵지만 카슈공한테도 이변은 일어났습니다."
나 "뭣."
키요미츠 "말도 안돼! 내가 이상해!? 버그 스스로는 자각 못한댔지?!?! 설마 나 안 귀여워?!"
나"아니 키요미츠는 평소처럼 우주 제일로 귀여워!! 그래서 이변이 뭐야?"
이치고 "카슈공의 손을 봐주세요."
키요미츠 "손?"
나 "손……아!"
키요미츠 "왜? 왜?! 나 역시 이상해?!"
나 "엄청 예쁜 데코 네일 하고 있어!!!"
키요미츠 "응??"
이치고 "다른 카슈공이라면 모르지만, 우리 카슈공은 좀 느슨해서 이렇게 정갈하게 손톱을 꾸미지 않습니다."
키요미츠 "뭐??"
나 "맞아. 항상 아, 좀 어긋났네. 뭐 괜찮아. 이러면서 넘기는데. 우와!! 키요미츠 하면 할 수 있는 아이였네!! 버그 고쳐져도 이러고 다녀!"
키요미츠 "아니?! 말도안돼 내가 제대로 매니큐어를 안한다고?! 말도 안돼. 나 카슈 키요미츠야?! 카슈 키요미츠하면 매니큐어야?!"
나 "아니 그러니까 우리 키요미츠는 그런다니까."
키요미츠 "뭐어어?!?!"
이치고 "버그로 인해 달라진 건 자각하지 못하는 거 같으니 카슈공이, 자신의 엉성함을 기억못할 수도 있죠. 어쩔 수 없는 일이군요."
키요미츠 "와 진짜? 나 매니큐어 그렇게 대충 발랐어…?"
나 "손톱은 커녕 양말도 귀찮다고 짝짝이로 신고 다녔어 키요미츠는."
키요미츠 "말도안돼! 그럴리 없어! 기억 안나!"
나 "버그때문에 좀 엉성한 키요미츠가 평범한 카슈 키요미츠가 된다니 영문을 모르겠네,"
113
너의 혼마루 버그 말고도 그냥 이상한 놈이 많은데??
114
카슈가 그런다고????
115
버그 발생해서 개체 차이가 없어지냐고wwwww
116
대충대충 사는 카슈 키요미츠
어린 사니와한테 반한 이치고 히토후리
영문을 모르겠어
117
버그 발생전부터 이상한 놈이 많은데ww
118
아 잠깐, 저 대충대충 카슈랑 어린 사니와한테 반한 이치고 설마 너희
전에 "견습한테 혼마루 탈취 된 척하고 현세로 놀러간다ww" 그런 스레 세운적 없어?
119
뭐야 그 정신나간 스레www
120
탈취된척하고 놀러간다니 뭔 소리야 저게
121
아니 딴 판인데 궁금해 링크 알려주라
123 1
우와 정보도 적은데 잘도 알았네ww 맞아 내 스레야!
키요미츠랑 야겐, 그리고 이치고 데리고 디즈o 랜드 갔다왔어
링크 걸어둘게 궁금하면 보고와
[야겐: 견습한테 탈취당한 척하고 현세 놀러가자WWWW]
124
설마 당사자냐고
125
스레제목부터 돌았는데
126
아니wwwwww 봤어 그 야겐이www버그로 저렇게 된다고www
127
버그 이전에 너희 혼마루가 그냥 이상하잖아
128 1
이상하다고 하지 말고 좋은 혼마루라고 불러주라?!
나 "모두 아침부터 모여줘서 고마워. 이치고한테 들었을지도 모르는데, 지금 이 혼마루에서는 외모와 인상, 그리고 성격이 일치된다는 버그가 일어나고 있어. 스스로는 이상을 자각 못하지만, 다른 자가 이상하면 눈치채지? 예를 들어 야겐."
야겐 "나도 이상하다고 들었는데요. 잘 모르겠어요. 우선, 이상하다니까 얼른 고쳐지길 바라고 있답니다."
다들 "!?!?!?!?!?"
나 "자자 조용히! 나도 놀랐으니까 심정은 이해해!! 아무튼 이렇게, 이상한 녀석들이 있을테니 지금부터 체크 들어갑니다!"
하세베 "주군, 그전에 한가지 물어봐도 좋을까요?"
나 "응?"
하세베 "이런 상태에서, 향후 업무는 탈없이 진행하는 건가요? 출진이나 원정등은 어떻게 하지요?"
나 " 아 그거 아까 문의했는데. 정상적인 상태로 복귀될때까지 할당량 면제, 출진 연련 원정 전면 금지래. 외출도 삼가해달라고 했으니 나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키요미츠 "아니 하세베는 평소랑 똑같네."
이치고 "하세베공의 경우, 외견과 내면이 거의 차이가 나지 않으니까요."
하세베 "네. 저는 다행히도 버그의 영향이 없는 모양입니다." (자애 가득한 미소)
이치고 "?!!!!!!!!!"
나 "아니 있어엄청있어."
키요미츠 "우와 저렇게 웃는 하세베 처음 봤어. 온화해서 무서워."
이치고 "조금 닭살이 돋았어요."
키요미츠 "우와! 보여주지마, 나까지 소름 돋잖아!"
하세베 "…? 어딘가, 이상한 점이라도 있나요?"
나 "……어, 잘 모르겠지만 그 복장이 영향을 이끈걸지도 모르겠다."
129
하세베는 예상했다
130
아 신부복이나 전체적으로 그런 느낌이니까 이렇게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131
점점 캐붕을 예상할 수 있게 된다니 이상해
132
이런 비정상적인 상황도 잘도 순응하게 되는구나
133 1
나 "좋아 그럼, 도첩 번호순으로 나란히 서봐."
키요미츠 "그럼 우선 3번, 미카즈키랑 5번 코기츠네마루부터 시작할게."
나 "내가 도첩번호대로 지정했지만 첫 타자가 미카즈키랑 코기츠네마루라니 정신적으로 벌써부터 한계야."
미카즈키 "나는 평소와 다를바 없어 보인다만."
나 "응, 미카즈키는 그래보이네."
미카즈키 "그것보다, 코기츠네마루의 모습이 무척 이상하단다, 좀 봐주렴."
코기츠네마루 "흥, 이 몸한테 이변이 일어났다고? 무슨 소리를 하는 거지. 다른 이를 상대해라 인간의 아이여."
나 "이제 이정도의 변화는 순응하게 되어 놀라지 않게 된 내가 무섭다."
키요미츠 "우와 엄청 잘난척 하네."
이치고 "타인을 얕보는 듯한, 설정이 붙었군요."
나 "이런 외면이상은, 판정하기 쉬워서 편하지만. 키요미츠처럼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모르는 타입도 있으니까. 미카즈키도 좀 더 살펴보게 해줘."
미카즈키 "그런가 외면과 내면이 현저하게 차이가 나는 자가, 이상이 있는 것이로군. 나는 차이가 있다고 하기 어려우니, 변화가 있다고 해도 미미하다고 생각한다만."
나 "으응, 그런데 좀 위화감이 있어. ……뭐지."
이치고 "…평소보다 표정이 좀 더 믿음직스러운듯한."
나 "아!! 확실히!! 평소보다 더 엄격한 느낌!"
미카즈키 "그런가?"
나 "응! 평소의 미카즈키는 좀더 느슨한 표정이야!"
이치고 "카슈공때도 그랬지만, 개체차가 없어지는 것도 이 버그의 특징이니까요."
키요미츠 "즉, 평소의 느슨한 성격은 버그때문에 외형의 장엄함에 묻혀 사라졌다는 거지?"
나 "좋아 그럼. 미카즈키 좋아하는 음식이 뭐야?
미카즈키 "그런가, 가지와 생선이 좋다만.,"
나 "아!! 평상시 미카즈키라면 반드시 오므라이스라고 하는데!!"
134
이게 무슨 판정이야w
135
오므라이스를 좋아하는 미카즈키 무네치카 귀여워
136
버그 덕분에 360도 돌아서 제대로 됐어?(혼란)
137
버그 전 혼마루가 궁금해진다
138 1
아 한자루씩 쓰는 거 귀찮아
앵커로 정한다
일단 우리 다 있으니까 누구라도 좋아
>>145 >>150 >> 155 >> 160 >>165
139
갑작스러운 앵커
140
다 있어? 부럽다
141
나 아까 중이병 호네바미가 궁금해
142
이와토오시
143
다이한냐씨
144
킷코
145
중2병 호네바미
146
네네짱
147
지로!
148
코테츠 형제
149
아오에
150
오오카네히라
151
카센 카네사다
152
오테기네
153
겐지 형제
154
이마노츠루기
155
난카이쌤 궁금해
156
쿠니히로 삼형제!@
157
무츠!
158
니혼고!!
159
켄신군
160
카슈가 이상하다고 한 야스사다
161
칼버지
162
후도
163
우구이스마루
164
호네바미
165
야만바기리 쵸우기
166
토모에가타!!
167
사요
168
소하야!
169
됐네
170
뭐가 뭐야?
171
오오덴타 쓰고 싶었는데 놓쳤어
172
중2병 호네바미
오오카네히라
난카이 쌤
야스사다
야만바기리 쵸우기
도첩번호 순서대로
호네바미
오오카네히라
야스사다
야만바기리 쵸우기
난카이쌤
173
중2병 호네바미
174
중2병 호네바미가 너무 궁금해
175
중2병 호네바미 인기 대단하다
176 1
정리 고마워
좋아 중2병 호네바미부터 도첩번호순서대로 써올게 기다려
177
오오카네히라 어떤 느낌일지 상상도 안 돼
178
오오카네히라 열혈계아닐까
빨갛고
179
레드=열혈
클리셰지
180
열혈계면 평소랑 별로 안 다른데?
181
오오카네히라는 큰 변화없ㅇ르듯
쵸우기가 기대돼
182
야스사다도 궁금하다
183 1
호네바미만 쓰다가 아와타구치 전체 확인한게 생각나서 다 써왔어
천천히 이어가니까 기다려줘
나 "여기가 아와타구치 존인가."
키요미츠 "수가 많으니까 힘내서 가자."
이치고 "도첩순이면 먼저."
나키기츠네 "23번인 저부터" (튀어나옴)"
나 "으에에엑 본체가 또말했어?!?!!"
키요미츠 "어 나키기츠네 원래 일인칭이 저랫나?"
이치고 "본인을 나키기츠네라고 했지요."
나키기츠네 "그랬나? 난 항상 이랬는데."
이치고 "네, 말투도 굉장히 편해졌네요. 평소에도 이렇게 말해주지 않으니까, 버그라는 걸 알아도 조금 기뻐져요."
나 "아와타구치 고귀해."
키요미츠 "처음부터 이러면 다음은 어떻게 하게. 일단 넘어갈게 다음."
이치고 "다음은 저기에, 우선 넘기면."
나마즈오 "접니다."
나 "또 평소와 다른 사람 왔어."
키요미츠 "평소보다 더 기운이 없어보이네."
나마즈오 "으음, 평소보다 더 조용하대요. 저는 잘 모르겠지만."
키요미츠 "…말똥을 싫어하는 녀석한텐?"
나 "던진다!"
나마즈오 "네?"
나 "네?"
키요미츠 "네?"
이치고 "…이건 심하군요. 나마즈오, 호네바미는?"
나마즈오 "호네바미는 야겐만큼 이상해요."
나 "그러고보니 미다레가 호네바미는 중2병이 된다고 그랬어. 호네바미, 상황을 알고 싶어서 그런데. 잠깐 와줄래?"
(고개 돌리는 호네바미)
나 "어라? 호네바미? 듣고 있어?"
키요미츠 "들리고 있을텐데, 왜 안오지?"
나마즈오 "아, 오늘 호네바미는 평소랑 많이 달라서요."
이치고 "호네바미. 주군의 말을 무시하지 말고 이리 오거라."
호네바미 "……."
이치고 "호네바미, 왜 그래? 몸이라도 아파?"
나마즈오 "아- 그게, 지금 호네바미는 bone-eater라는 이름이라서."
이치고 "뭐?"
호네바미 "bone-eater입니다."
이치고 "응? 응?"
나마즈오 "본 이터라고 부르지 않으면 여기 안 봐요 자 본 이터 여기 좀 봐줘."
호네바미 "…으음, 무슨일이지 나의 영혼의 공명자여."
나마즈오 "아까부터 주인이 계속 불렀잖아. 못 들었어?"
호네바미 "그런가, 그건 미안했군 마스터. …하, 피의 계약으로 체결된 권속인 내가 그 소환 요구에 응하지 못하다니 이는 어딘가 이상해. ……핫! 그런가, 이는 설마 칠흑의 어둠이 당도했음을 나타내는, 환영 제국의 마수가 이미 이 성까지 돌입했다는 징조일지도 몰라. 그렇다면."
나마즈오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 괜찮을 거야 진정해 본이터."
나 "……과연, 괴로운 계열의 중이병이구나."
키요미츠 "이, 이게 뭐야! 이, 근질거리는 이, 이건! 온몸이 간지러워."
나 "그게 '괴롭다'는 감정이야 키요미츠."
이치고 ""
나 "이치고는 현실을 받아들여."
이치고 ""
나 "숨을 쉬자."
184
본
이터
185
본이터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186
본ㅋ잌텈
187
†bone-eater†
188
여기까지 여러가지 이상한 놈 나왔지만 본이터가 모든걸 가지고 갔다
189
본wwwwwwwww이터wwwww
190
아니 아 호네바미가 뼈식이라서 아wwwww
191
버그 고쳐지면 기억도 없어지나?
192
아 그건 고려하지 말자
193
>>191 호네바미가 마음의 중상을 입고 말아
194
흑역사 탄생
195 1
뭐 우리 본이터는 불리하면 "미안하지만 기억이 없어서." 그런 대사로 도주하는 타입의 호네바미 토시로니까 괜찮아
……그리 믿고 싶다
196
자연스럽게 본이터라고 하지마
197 1
이어서
히라노 "본이터 형 다음은 저희네요."
아츠시 "나도 히라노도, 다른이들은 문제 없어 걱정마 대장!"
나 "응 다행이다 전혀 이상 없네."
키요미츠 "원래랑 일치하고."
마에다 "저와 아키타도 별다른 이상은 없어보여요."
아키타 "모두의 모습이 평소와 완전 달라서, 다른 혼마루에 온 거 같아서 설레네요!"
이치고 (말없이 마에다랑 아키타 끌어안음)
아키타 "우와아 이치형?!"
마에다 "이치형 무슨일인가요?"
나 "아까 본이터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거야. 다들 달래줘."
아키타 "과연 알겠습니다."
마에다 "이치형을 위로하다니, 왠지 신기하네요."
아츠시 "나도 도와줄게 이치형!"
히라노 "저도 힘이 되고 싶어요!"
이치고 "……이런 동생을 둔 나는 행운아야……."
나 "아와타구치는 고귀하다."
키요미츠 "그래 고귀한거 알았어, 슬슬 다음 어?"
나 "왜 그래?"
키요미츠 "아니 도첩번호 순서대로면, 히라노와 아츠시 다음은 마에다랑 아키타가 아니라 고토랑 시나노잖아?"
나 "아 그랬던거 같아. 아니 두 자루다 없는데?"
키요미츠 "어? 아까까진 있었는데"
198
아와타구치 고귀
200
고귀한 아와타구치
201
단도들이 본이터를 풀어주었다
202
품에 대한 열정을 잃은 시나노인가
203 1
나 "두 자루다 어디갔을까."
부활 이치고 "주군, 무슨 일있나요?"
나 "시나노랑 고토가 보이지 않아."
키요미츠 "아! 저기! 저기있다!"
나 "어, 어어?! 뭐하는 거야?!"
시나노 "우……우우……………."
고토 "시나노! 정신차려 시나노!"
시나노 "…우……."
키요미츠 "뭔가 힘들어보이는데?!"
이치고 "시나노! 무슨 일이야!"
나 "괜찮아?!"
고토 "이치형! 대장! 시나노가 큰일이야.."
이치고 "무슨 일이 있었어?"
고토 "아니 갑자기 괴로워하기 시작하더니, 대장을 계속 불러!"
키요미츠 "주, 주인을 불러?"
시나노 "우, 우으으."
나 "시나노! 괜찮아? 어디 아파? 수리? 야겐?"
키요미츠 "오늘 야겐 보건 불가능해!"
나 " 아 그러네."
이치고 "일단 수리실로 옮기죠. 제가 안고 가겠습."
시나노 "대장!!!!"
이치고 "!"
나 "왜그래?! 아파?!"
시나노 "………로."
나 "응?"
시나노 "……로, …어."
나 "로, 어?"
시나노 "품……으로 들, 어가고 싶…어."
(몇분 후)
시나노 "아! 살아났다! 고마워 대장! 아아 품 부족으로 부러질 뻔했어!"
나 "저기 시나노, 분명 버그로 시나노는 그런 열정을 잃었다고 들었는데."
시나노 "응, 내가 좋아한다는 걸 까맣게 잊고 있었어."
키요미츠 "자력으로 기억한거야?!"
시나노 "응, 근데 머리가 엄청 아팠어. 그래서 기운이 안나가지고."
나 "버그도 스스로 이겨낼 수 있구나."
키요미츠 "아니, 평범하게 못해. 저건 집착이 이긴거야."
시나노 "정말 너무하네! 집착이 아니라 사랑이야 사랑!"
고토 "정말이지, 걱정하게 하고."
시나노 "미안 미안."
이치고 "시나노가 무사해서 다행이야."
시나노 "걱정해줘서 고마워 이치형! 이치형 품에도 쏙 들어갈래!"
아무튼 고토랑 시나노 버그도 현재로서는 고쳐졌어
204
자력으로 wwwwwww 욕심 엄청나네wwww
205
버그를 자력으로 타파하는 도검남사wwwww 참신하네ww
206
이치형이 시나노쪽으로 먼저가는걸 보고 아와타구치는 고귀하다고 깨달았어요
207
시나노 정신력 높은데 웃기다
208 1
미다레 "다음은 우리들이야."
나 "미다레가 묘하게 위화감 있어 으아."
미다레 "하카타는 표준어를 써서 더 심해."
하카타 " "
나 "하카타? 괜찮아?"
하카타 (고개 가로 저음)
고코타이 "버그가 발생했다는 자각은 없지만, 버그가 고쳐지면 하카타 맨날 사투리 썼는데 표준어 썼지 신기해라. 그런 소리를 들을테니까 고쳐질때까진 말 안한대."
나 "그렇구나, 하카타 역시 착실한 아이구, 아?! 고코타이야 방금?!"
고코타이 "네, 접니다만?"
키요미츠 "당당하게 말하는 고코타이 처음봤어."
나 "항상 있던 소심함은 어디로."
이치고 "고코타이, 훌륭하게 컸구나아."
나 "버그로 감동해도 되나?"
키요미츠 "뭐 당당하게 말하는 건 문제 없는 일이니까. 좋아 아와타구치 존 종료. 뒤는 야겐이랑 호쵸니까 이미 알잖아. 보고하자."
나 "아 모리랑 하쿠산은 더 번호가 뒤에 있으니까."
이치고 "순식간에 오게 됐네요."
야겐 "호쵸, 아와타구치 확인이 우리가 마지막이래."
호쵸 "야겐 제발 그러지 마."
나 "야겐은 몰라도 호쵸는 평상시랑 똑같네."
미다레 "주인씨, 아까도 말했지만 유부녀한테 관심없어."
나 "하지만 유부녀 좋아함 안 좋아함은, 확인하기 어렵잖아."
209
아와타구치 끝인가
210
모리도 하쿠산도 궁금한데
211
모리 아까 나왔어
212
하카타 버그라도 이런 건 똑부러졌어
213
당당하게 말하는 고코타이 굉장해
214
하쿠산 여우가 유창하게 말하게 된건가
215
오토모는 말못하게 됐는데
216
외견 영향이라면 하쿠산 여우도 말 안해야하지 않나?
217 1
본이터끝났으니까 오오카네히라네
고비젠 도첩번호는 아와타구치 다음이라서 뭐 바로 이어서였어
나 "아와타구치가 끝났으니 다음은."
우구이스마루 "나와 오오카네히라다."
나 "고비젠이구나."
이치고 "우구이스마루공은 달라진 게 없어보이네요."
우구이스마루 "그래, 나는 특별히 달라진 게 없어."
나"오오카네히라는?"
우구이스마루 "오오카네히라는, 재미있어졌다."
오오카네히라 "……나는, 이변 없다."
키요미츠 "우와 침착하네."
나 "침착…? 조금, 호탕한 느낌 아니야?"
이치고 "오오카네하라공이 이렇게 될줄은, 예상 밖이네요. 평소 이상으로 열정적인 분이 될 줄 알았습니다만."
오오카네히라 "……뭘 그렇게 보는 거지. 나는 구경거리가 아니다."
나 "아 미안해, 이상하게 변한 애들을 많이 봐서."
오오카네히라 "나는 이상 없어."
키요미츠 "아니 달라졌어."
이치고 "우선 성량부터가 달라요."
오오카네히라 "…아니면, 뭐지. 너, 나한테 관심 있는건가?" (확 다가온다)
나 "네??"
키요미츠 "이 흐름 뭐야?"
오오카네히라 "뭐, 상관없어. 내가 궁금하다면… 특별히, 알려줄 수도 있어." (너무나도 가까운 거리)
나 "뭐무서워무서워가까워무서워도와줘키요미츠."
키요미츠 "아!!! 주인 얼굴 새파래졌고!! 아니 버그가 고쳐진 다음에 후회해도 모른다 그거?! 주인을 꼬셔? 흑역사감이야!! 쪽팔려!!"
이치고 "일단 떨어지죠! 일단 손부터 떼세요! 버그가 고쳐지면 후회합니다! 아무리 버그로 이상해져도 그렇지 주인한테 그런짓을 하다니, 칼생 오점으로 남게 되어요!"
나 "기회를 틈타 나를 디스하는 건 그만해!!"
나 "아니 미안한데 오오카네히라, 일단 떨어져줄래? 잘모르겠지만 어!? 그거?! 그 뭐냐 오레사마 계열 도련님 캐릭터가 된거 같거든?! 그래 종종 볼 수 있지! 키 크고 체격 좋고 머리가 붉은 오레사마 도련님 캐!!"
오오카네히라 "……너는, 나한테 관심 없는건가?"
나 "솔직히 진짜 티끌만큼도 없어요."
오오카네히라 "……재밌는 여자군. 더 마음에 들어."
나 " "
우구이스마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요미츠 "일났다!!! 주인 눈 뜨고 쓰러졌어!!"
이치고 "우구이스마루공도, 복근이 중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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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사마 도련님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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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여wwwwww자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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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여자라니wwww 요즘 순정만화에서 안 쓰여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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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오카네히라ww 항상 우리 예상을 뛰어넘지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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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구이스마루가 무척 만족스러운거 같아서 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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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근데 스레주랑 도검남사들 사이 너무 좋다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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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wwwwww죽겠어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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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와 본이터가 가장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오오카네히라 우위를 차지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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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wwww어떻게 안웃고 버텨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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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사다
이치고 "다음은 야마토노카미공입니다."
나 "아까 이상해졌다고 그랬지?"
키요미츠 "응, 뭐 지금까지 본것에 비해선 괜찮아."
야마토노카미 "아! 키요미츠! 돌아왔구나! 어서와아! (키요미츠 허그)"
나 "어?! 어어어어어?!?!"
키요미츠 "아 또 이러네. 야스사다 분명 버그 끝나면 후회할거라니까."
야마토노카미 "후회? 안 해 안해, 나 키요미츠 많이 좋아하고."
키요미츠 "아니 반드시 후회해."
나 "왠지 이 버그는 안 고쳐도 될 거 같아."
이치고 "왠지 카슈공도 흐뭇한 표정을 하고 있고요."
키요미츠 "아니 안 기뻐 어서 떨어져."
야마토노카미 "왜? 키요미츠 나 싫어해?"
키요미츠 "어? 별로 싫다곤 안 했어?!"
야마토노카미 "흐응, 역시 키요미츠도 나 좋아하는구나?"
키요미츠 "좋다고도 안했어!!"
야마토노카미 "했어!"
키요미츠 "안-했-어!"
야마토노카미 "했-어!"
키요미츠 "떨어져!"
야마토노카미 "싫어!"
키요미츠 "떨어져어!!"
야마토노카미 "싫어어!!"
나 "오키타 조 고귀해, 신에게 감사합니다."
이치고 "이런 흐뭇한 버그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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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타조 고귀
229
오키타조 고귀해
230
오늘도 오키타조가 고귀하다
231
야스사다는 귀여우니까 이럴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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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야스사다보다 훨씬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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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가 끝난 뒤 부끄러워서 죽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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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이터에 비하면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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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이터 그만하자ww
236 1
다음은 야만바기리 쵸우기
아 우리는 쵸우기는 야만바기리라고, 쿠니히로를 키리쿠니라고 하니까 이점 알아둬
나 "버그지만 역시 고양이의 저주는 사라지지 않았구나 난센. 그리고 왠지 모르겠지만 헤어 어레인지에 재능이 생긴 치요가네마루. 다음은."
이치고 "야만바기리 쵸우기씨군요."
키요미츠"키리쿠니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석유왕자처럼 됐지. 본가는 어떨까?"
야만바기리 "나를, 불렀나?"
키요미츠 "역시 별 차이 없네."
나 "일인칭이 보쿠가 된 거정도인가."
이치고 "여기까지 이르기까지 약 칠십 자루, 감정 솜씨가 늘었군요."
나 "세상에서 제일 필요없는 감정 능력이야."
키요미츠 "카센이 들으면 고상하지 못한다고 화를 낼걸."
야만바기리 "꽤 개성적인 버그가 일어난 모양이야, 나는 그다지 차이가 없지만."
나 "응, 오사후네는 켄신 말고는 다 호스트처럼 됐지만, 야만바기리는 안 그러네."
야만바기리 "정부의 분류로 나는 오사후네가 아니니까, 그들과 나를 함께 묶으면 곤란해. 뭐, 너희는 그렇게 물건을 분류하지 않으면 가치를 잴 수 없는 모양이니까. 다른 방법은 없겠지만."
나 "아 근데 좀 그렇다? 뭘까 평상시엔 더 상냥한데."
키요미츠 "해리포o로 치면 절대 슬리데린같은 타입?"
나 "아! 그거다! 슬린데린이다!"
이치고 "그럼 키리쿠니공은?"
나-키요미츠 "그린핀도르!!!"
야만바기리 "…무슨 소리 하는지 모르겠지만, 볼일 다 끝났으면 어서 가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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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정도 변화는 놀라지 못하는 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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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 마비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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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우기는 슬리데린으로 외형판단 들어갔지만 속 생각해보면 래번클로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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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헤어 어레인지에 재능이 생긴 치요가네마루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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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라비아의 석유왕자 같은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242
아라비아의 석유왕 솔직히 좀 알거같긴한데
243
그 천의 힘만으로 아라비아의 석유왕이 된다니 치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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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난카이타로쌤
나 "좋아, 간신히 여기까지 왔다."
키요미츠 "난카이타로 선생님과 히젠뿐인가."
이치고 "힘들었네요."
히젠 "겨우 우리인가."
나 "아, 히젠은 똑같아."
키요미츠 "감정 능력이 칸스토 됐네."
히젠 "나는 됐어 선생님을 봐줘."
난카이타로 "아아, 이제 온 거니? 정말이지 너희를 기다리다 지쳤구나. 뭐어 이렇게 도검남사가 많으니 뭘해도 시간이 걸리는 건 당연하지만."
나 "난카이타로는 예상대로, 불가사의한 아저씨 노선으로 왔구나."
난카이타로 "너무 두꺼운 책은 아니지만, 너희를 기다리는 동안 데카르트의 방법 서설을 다 읽어버렸단다. 이주간 이걸 읽고 있으니 질릴 뻔했어."
나 "우와 외모와 대사가 완벽히 일치해."
키요미츠 "어제까지 단도를 데리고 정원에서 피타고라 스위치 장치를 만들어 놀던 녀석이 저런 말을 하다니."
이치고 "그덕분에 동생들도, 당신을 잘 따르게 됐죠."
나 "우와 예상대로야. 확인한 것 중에서 가장 정석적인 변화일지도."
난카이타로 "…예상대로라니, 섭섭하구나."
나 "네?"
난카이타로 "시시한 남자라고 생각하면 곤란하거든, 히제군. 그걸 가져와."
히젠 "예?"
이치고 "히젠? 그거라뇨?"
히젠 "나도 몰라."
난카이타로 "참, 그거라고 말했는데도 모르겠니? 조수인 너라면 알아줄거라고 생각했지만."
히젠 "아니 난 조수된적 없는데."
나 "아 그치만 조수같은 타입이지."
난카이타로 "무슨 소리를 하는 거니 히젠군, 너는 내 조수로 일하고 있잖아. 매번 나는 선생님의 파트너이자 조수라고 소개하지 않았니?"
히젠 "아! 협차긴 한데 난 그 협차가 아니야! 나는 야습도 암살도 안 해!"
난카이타로 "아니 너는, 히토키리 이조의 칼이니까 야습도 암살도 잘할거란다."
히젠 "핫, 어, 어 나 사실 호리카와였나?!"
난카이타로 "그래, 너는 야습도 암살도 잘 하는 협차란다. 사람도 잘 베는, 나의 조수지. 그러니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호리카와군."
나 "저기 세뇌하지 마세요."
키요미츠 "히젠군 평소보다 좀 핀트가 나갔다는 생각이 들어."
이치고 "버그의 영향 아닐가요."
나 "다 버그 탓이구나."
245
조수같지 아w
246
우와 그런 책도 읽는구나
247
초이스가 데카르트라니
248
그동안 정리
미소년 야겐
인텔리 아카시
작은 아이한테 흥미를 못 느끼는 모리
일인칭이 아타시인 미다레
신사 타이코가네
호스트 쇼쿠다이키리
신격 높은 츠루마루
인도인 오오쿠리카라
개체 차이 없어진 카슈
개체 차이가 없어진 미카즈키
신격 엄청 높은 코기츠네마루
말하는 나키기츠네 말 없는 오토모
얌전한 나마즈오
본-이터 호네바미
표준어 하카타
유부너를 좋아하지 않게된 호쵸
자력으로 주머니에 대한 열정을 살린 시나노
오레사마계열 도련님 오오카네히라 "재밌는 여자로군."
무진장 솔직한 야마토노카미
헤어 어레인지 재능 개화 치요가네마루
사우디 아라비아의 석유왕자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슬리데린 야만바기리 쵸우기
신비적인 난카이타로(히젠 조수 보유)
기억하는대로 썼어 없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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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이다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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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 듣는 것만으로도 여러가지 혼란스러운데
다 본 스레주는 제정신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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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 아니겠지
252
이게 일부잖아?
다 있다고 하니까 분명 규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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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배이상의 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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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이터가 최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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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카네히라도 강했
아 이겈ㅋㅋㅋㅋㅋㅋㅋ 배꼽잡고 웃었었는데 번역해줘서 감사
나도 옛날에 읽었던건데 추억살아난다
SADA KARA TSU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카라쨩에서 쳐웃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