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이 깔려있다는 전제 하임

주인님이 날 방치한다? > 방치플레이? 좋아!
주인님이 날 부둥부둥 해준다? > 상냥한 주인님? 좋아!
내가 잘못해서 주인님이 혼낸다? > 이것또한 주인님의 애정..!! 좋아!
주인님이 날 좋아한다? > 나도 주인님 좋아!
주인님이 기분이 안좋아서 짜증낸다? > 날 그만큼 편하게 여기는거구나..! 좋아!

진짜 얘는 내가 뭣 짓거리를 해도.. 짜증을 내도 화를 내도 그게 애정이 깔려있다면 전부 다 받아줄거같음
이게 딴데서 스트레스 받아서 "본의아니게" 킷코한테 풀어도 킷코는 아아.. 이것이 주인님의 스트레스.. 내가 그것을 받아낼수있다니 주인님 그만큼 내가 편한거구나..! 하고 좋아할듯

그런 킷코앞에서 스트레스든 뭐든 갑자기 눈물 흘리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도망가고싶다. 우리혼 킷코는 당황하다가 쫓아와서 자기가 더 안절부절할거 같음

아루지네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