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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후네랑 이치몬지 생각나네

적 보자마자 모가지를 썰어버릴정도로 와일드한 오사후네들 적장에서는 진짜 가차없이 역수자들 도륙낼것같음 하도 썰어대서 옷쥐어짜면 핏물흐르겟지... 피먹어서 뻑뻑해진머리 한손으로 쓸어넘겨줘야함. 귀환하자마자 깔끔하게 환복하고 보송해진 아루지한테 보고하러감. 혹시나 자기한테 피냄새날까봐 신경썼으면 좋겟다
반대로 이치몬지애들은 조금만 피튀어도 시뻘게지는게 호러기도하고 귀환했을때 아루지 마주치면 기절할수도잇으니까 최대한 피 안묻게 적들 썰것같음 얼굴에 피튀면 인상쓰면서 손등으로 닦아내주고... 그럼에도 오사후네보다 가차없을것같다 칼휘두를때 어디가 더 확실하지만 깔끔하게 조질수 있나 계산할듯


너덜너덜해져도 꿋꿋하게 피 다씻고나와서 수리받는 오사후네랑 백정장에 자기 피만 묻어있는채로 수리받는 이치몬지도 좋다...


그치만 츠루는 마구날뛰어서 피에 젖은게 잘어울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