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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놈 하나 보고 사니와 시작했는데
745일만에 드디어 염원하던 극 칸스토까지 찍었다ㅠ

90렙 정도 찍었을 때
칸스토 찍으면 부대에 넣기엔 경손실이 아쉬워 못 넣는지라
칸스토 찍지말고 적당히 90렙 중반에서 끊을까 했는데
우리혼 극단 외 첫 극 칸스토를 극니트에게 주겠다는 마음이
특니트 우리혼 첫 칸스토로 만들 때부터 굳건해서 결국 찍음
극단 외 첫 극 칸스토에, 극단 포함하면 6번째 극 칸스토임
경치 순으로 보면 극태답게 칸스토 극단 4자루 위에 올라앉아 2번째 자리를 차지함
그러나 극카타의 위엄은 예상대로 넘지 못하였다고 한다

사니와되고 줄곧 목표로 삼았던 것이 이루어지니까
진짜 99찍고 펼쳐진 부채 보는데 가슴이 뭉클하고 벅차더라
칸스토 찍고 메인화면에서 근시인 극니트를 공연히 쿡 찔러보니
"뭐- 그러네예. 주인이 꼭 부탁한다고 말한다면, 조금은 의욕을 내도 되려나."라고 바로 답해서(가장 좋아하는 대사라 이 대사 나올 때까지 옆구리 찌르는 편)어차피 근시 시스템 도입 이후 줄곧 근시였지만 영구근시박제하기로 함

정말 후련하기 그지없다

이제 극니트는 아륵지 인정 아래 당당하게 니트짓해도 됨
누구도 니트짓을 막을 수 없으셈
칸스토 했지 밭내번 끝났지 근시라서 원정도 못 가지
기껏해야 말당번 정도일텐데 근시니까 면제해드림
그냥 아륵지 옆에 굴러다니며 사니와 업무 의욕만 채워주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