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니 주의
단도사니 주의
변태같음..? 주의
혼마루 애들이 위X탈출 X버원 같은거 보여주면서 아니 아루지 어떻게 혼자 나가십니까. 적어도 호신도 한명은 데리고 나가십셔 하는거 보고싶다.
(혹시나 위X탈출 X버원 모르는 아루지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그냥 제목처럼 숨만 쉬어도 사람은 죽을 수 있다 라고 설명해주는 프로그램임)
아루지는 처음에는 아니 그냥 잠깐 다녀온다니까? 1주일도 안걸려.. 하면서 완강히 거절했는데
남사들이 아니 1주일도 안걸린다면 적어도 외박하는거 아니냐 아무리 아루지라도 이건 양보 못한다. 거절을 거절하지 이렇게 나와서
결국 누구 하나 데리고 가게되었으면 좋겠다.
결국 남사(다수) vs 아루지(1명) 에서 진 아루지는 호신도라고 하니까 그러면 들고다니기 편하고 신문지 같은거에 싸면
적어도 다른 협/타/태/대/치/창/츠루기 들 보다는 숨기기 쉽지 않을까..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그럼 단도중에서 한명 같이 가자 하고 신문지 주섬주섬 챙겼으면 좋겠다.
그리고 아루지는 게이트 타면 그냥 쨍그랑 하면서 검으로 바뀔거 같았는데 인간 모습 그대로인 단도 보고 조금 놀랐으면 좋겠다.
아루지가 놀라해서 단도(이하 남사)가 아루지! 왜그러나요? 하니까 아루지가 여태 생각했던거 이야기 했고 남사가 에이~ 아루지가 주신 몸인데
현실에 나온다고 해서 그 몸이 사라질리가 없잖아요..! 했으면 좋겠다.
조금 당황한 아루지는 그럼 일단 호칭부터 고치자.. 너 정도 크기가 성인보고 아루지 아루지 거리면 내가 경찰에 잡혀간다 라고 말하고
남사는 아루지가 아루지인데 왜 아루지가 경찰에 잡혀가나요? 하다가 주변 사람들이 아루지 라고 할때마다 좀 수근거리는걸 느껴서 알겠다고 말함.
그 뒤 남사랑 협의본게 "형/누나" 였으면 좋겠다. 그리고 남사보고 아루지는 동생이라고 부름.
신문지에 자신의 검을 싸는게 맘에 안들지만 자기 손을 떠나 아루지 손을 거쳐 아루지 백팩 또는 가방안에 들어가는거 보고
아루지가 내 본체를 만졌어.. 조금 부끄러워 했으면 좋겠다.
그 뒤에 아루지가 혹시나 몰라서 처분 안한 자신이 살던 집에 들어가서 짐 풀고 남사 짐도 품.
(정부에서 나오는 월급으로 월세 또는 전세는 꼬박꼬박 내고있음. 또는 월급으로 코딱지만한 자가가 있음-관리비는 자동이체임)
그 뒤 오늘은 늦어서 어디 못나가니까 급하게 장 봐와서 아루지가 해준 저녁밥 먹고, 아루지 옷 접어서 입고
어차피 아무도 안올거라고 생각해서 이불/침대도 한개뿐이라 아루지 품 속에서 잠들었으면 좋겠다.
아루지가 바디필로우같은거 써야 잠드는 사람이라 약간 바디필로우 느낌으로 꼬옥 껴안고 자서 말이 잠드는거지 제대로 잠 못잤으면 좋겠음
아루지가 나를 안고있어.. 아루지 체온이 느껴져.. 이거 아루지 옷 맞지..? 아루지 체향이 느껴져.. 이게 아루지 냄새.. 하면서 아루지 품속에 더 파고들었으면 좋겠음.
그 다음날 아무리 생각해도 원래 입던 복장은 , 경장은 눈에 띄어서 아동복으로 옷 맞추러 갔으면 좋겠다.
적당히 칭찬해주는 직원들 사이에서 아루지는 약간 인형놀이 하는 기분으로 옷 맞춰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캐쥬얼한 복장으로 옷 갈아입고
그제서야 아루지는 업무보러 다니고 남사는 아루지가 선물해준 옷이야.. 하고 보물 1호가 되었으면 좋겠다.
공공기관에 들리고 사람들을 만나고 하면서 아루지가 자신을 동생이라고 소개하고 남사는 아루지를 아루지라 부르지 않고 형/누나 라고 부르니까
뭔가 혼마루에 있을때보다 좀 더 특별한 관계가 된거같아 두근두근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집도 좁고 해서 씻는것도 같이 씻고 자는것도 같이 잤으면 좋겠다.
아루지가 어차피 내 집에 온거라 남사가 거절하는데 밥도 자기가 지어줬으면 좋겠음. 그렇게 꿈같은 5~6일이 지나고 혼마루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그렇게 일 마치고 돌아왔고 아루지는 남사한테 1주일동안 고생했다고 근시/내번/출진/원정 전부 빼주는데 남사는 안타까워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옷 사준게 화근이 되어서 다른 남사들도 전부 자기도 선물해달라고 해서 아루지 허리가 휘었으면 좋겠음.
덤으로 혼마루가 집인데 아직 집을 처분 안한것도 걸려서 전체적인 남사들 사이에 좀 묘한 기류가 흘렀으면 좋겠음.
먼 훗날 여기 아루지는 반강제적으로 집을 처분하게 됨.
그 뒤 한동안 그 남사와 현세때 만큼의 교류는 잘 못하던 와중 그때 그 남사는 아루지의 체향, 몸, 손길, 아루지가 해줬던 밥, 아루지와의 추억 등을 기억하며
자기만의 해피타임을 가지다가 현타왔으면 좋겠음. 실제 아루지가 아닌데 이게 다 무슨 소용인가..(단도지만 나이는 사니와 보다 많아서 알건 다 안다는 설정임)
그렇게 그때를 기억하면서 몇번이고 하다가 결국 실제 아루지를 다시 만지고 싶다 해서 자기 특기 살려서 요바이 갔으면 좋겠다.
아루지 못움직이게 결박하고 본방 시작하려고 하는데 아루지가 격렬하게 저항하면서 아루지가 아니.. 넌 그래도 아이잖아.. 해서 아루지보다 제가 나이가 nn배는 더 많아요 하고 그대로 아루지 냠냠 하는것도 좋고 그렇게 아루지가 아니 내가 애한테.. 아니 애가 나한테... 해서 멘탈 터지는것도 좋다.
요바이 가는데 다른 단도한테 걸려서 그대로 이챠이챠 상황설명 하고 아 그럼 나도 가야지 하고 여럿이서 같이 가서 아루지 냠냠 하는것도 좋다.
다른 도종한테 걸려서 아 이거 막히나요..? 했는데 그 단도가 아니 아루지 현세에 집 처분 안했다니까.. 언제든 자기 집이랑 혼마루랑 출퇴근 가능하다니까 하고 입털어서 앗 그러면 안되지.. 하고 다른 도종이랑 같이 요바이 가는것도 보고싶다.
여기 혼 아루지가 안먹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이미 단도남사 눈 돌아갔어요. 그렇게 단도 주도하에 아루지는 맛있게 잘 먹혔습니다.
형/누나 부르던 단도가 아루지 키잡 또는 역키잡 해서 잡아먹는거 보고싶었는데 썰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음.
욕망에 충실한 썰 아주 좋음
단도사니 개추
야겐이랑 야악간 맞지 않지만 요바이는 역시 야겐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