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이상해진 아루지도 정성껏 돌보는 칼놈이 보고 싶음

이제 이걸 아루지라고 부를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망가져서

인간인지 신인지 요괴인지 모를 괴상한 기운이 느껴지고 신기에 취해서 헤롱헤롱 거리는데 갖다 버리긴 커녕 행복한 얼굴로 끌어안고 사는 칼놈

전투 지휘법도 도장을 만드는 법도 전부 잊어버렸지만 쥬지 케이스로 사는데 그런 건 몰라도 괜찮은 부분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