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초기도 미야비님이었습니다 와~~
이 밑으로는 그냥 초기도랑 함께했었던 거 추억팔이 하는거니까 안봐도 됨
첫만남(12월 17일)
카슈랑 하치랑 카센중에 고민하다가 카센 고름
수행 신청한 날(1월 19일)
허나 은장극타가 사지 잘려서 돌아온다는 걸 익히 들어서 알고있었으므로 단호히 거절한 후 하카타를 수행보냄
특칸스토 찍은 날(1월 26일)
녹스로 절분 능동 돌리고 일어나보니 칸스토 찍혀있었음
근데 왠지 카네상이 빨피+하코타테 런너 되어있었음
그리고 한동안 쉬다가...
2월 15일날 좆침구 첫 업데이트 하면서 경험치 누적 패치가 이뤄졌단 소식을 들음
은장극타의 악명을 익히 듣고있었던 나는 초기도를 쓰레기로 만들기 싫어서 카센을 데리고
좆침구도 같이 돌고
7-4 긴길을 열심히 다니고
8-2 벨튀도 열심히 다니고
5-4 뇌사주회도 열심히 돌림
근데 어째 스샷이 다 하나같이 다 카센이 칼권침해 당하고 있는데??
용케도 안깨먹었네
물론 시련이 없었던 건 아님
("그 날" 스샷 중에서 최대한 PTSD가 안올라오는 스샷 골라서 올림)
이 때 처음으로 카센 꼴보기 싫었었다...
그냥 카슈나 하치 고를걸 하는 후회가 처음으로 들었음
도해 버튼 충동적으로 누를뻔
그래도 어쨌든 충동 잘 억누르고 칠성이랑 함께 오사카에 유폐시켰었다
수행 보낸 날(4월 26일)
그리고 오사카 끝나자마자 바로 수행 ㄱ
극 입갤(4월 30일)
독나방으로 진화해 돌아온 미야비
귀환 당시의 레벨은 이랬다
그리고 약 2달 뒤 드디어 칸스토 달성
위풍당당한 초기도님께 축하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나도 다른 아루지들처럼 고맙다거나 사랑한다거나 하는 말 읊어주고 싶은데 솔직히 고마운 건 초기도가 아니라 초기단도니까 고맙다고는 못하겠고 사랑도 솔직히 아직도 가끔 발작와서 사랑한다기보단 애증한다고 하고 싶지만 어쨌든 사랑한다 시발롬아
넌 내꺼야 시발 다른 남자한테 눈 돌리지 말라고
그리고 물론 은퇴시켜주겠다고는 한마디도 안함
원래 검생은 칸스토부터 시작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튜토리얼도 끝났겠다 누적 경험치 1페이지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개같이 구를 예정
아무리 은장극타라도 칸스토니까 잘 써먹을 수 있겠지? ㅎㅎㅎ
와 2개월만에 칸스토를 찍다니... 대태도 태도같이 부모없는 수준은 아니더라도 경험치테이블 노답인건 마찬가지일텐데 대단하다 첫 극 칸스토 ㅊㅋㅊㅋ!
ㄳㄳ 경험치 절반정도는 극 찍기 전 2달동안 벌어놔서 그럼ㅋㅋㅋㅋㅋㅋㅋ 실질적으로 레벨링에 힘쏟은건 아마 약 3개월 반~4개월 정도 되려나? 경험치 테이블 노답이긴 한데 원전 장착 가능해서 기사로 굴릴 수 있는 도종이기도 하고 극태랑 금장극타 키우면서 보니까 완전 선녀라 버틸만 하더라고
머단합니다 선생
ㄳㄳ이게 다 절반은 극단 선생님이 절반은 능동 선생님이 도와주신 덕입니다
은장 극타 칸스토...이건 귀하군요
다른 도종이랑 섞어서 키우니까 은근 밥값 잘하고 잘 자라더라고요
사랑이 느껴지는 첫 극칸스토 초기도추 은장이지만 그래도 원전날릴수 있는 도종이라 칸스토면 밥값 잘할거임 앞으로도 미야비랑 미야비한 사랑하세요
감사합니다 미야비와 함께 호소카와식 미야비 러브를 추구할게요! 아무리 극타래도 짱돌 날릴 수 있어서 활용도 넓은게 좋더라 감싸기도 어쨌든 좋은 능력인 것도 맞고ㅋㅋㅋㅋㅋㅋ
이것이 사랑이다
내가 봐도 이건 사랑인 것 같다 아니라면 진작 런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