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는 차갑진 않지만 사랑없는 남편 잘 어울림
평소엔 서로 드나드는 것도 크게 관여하지 않다가 쇼윈도는 담백하게 잘 서는 부부 될 것 같음. 행사 다녀와서 오늘 고생했다고 말하고 각자 사는 층으로 흩어질듯. 아이는 없음. 히메가 아이를 좋아하지만 밖에서 데려오거나 하지는 않음. 근데 아내가 다른 남자 사이에서 낳은 아이를 데려오면 깔끔한 호적정리 전제 하에 자기 자식으로 잘 키워줄듯
닛코는 결혼한 이상 사랑도 해주고 야스도 잘 해줌. 결혼 경위가 어찌 되었던 아내를 만족시키는 건 남편의 의무라고 생각할듯. 의외로 아이는 없거나 적음. 후계가 든든한 안정적인 가정을 원하지만 아내의 동의 없이는 새로운 가족계획도 없음. 만약 아이 생기면 아이와 보내는 시간 정말 많은 편에 속할듯. 평생 아내와 아이가 모두 의지할 수 있는 남편/아버지가 됨.
냥센은 겉으론 평범한 정략혼 상대인 척 하는데 속으로 아내에게 절절 맬 것 같음. 아내도 그거 알아서 많이 웃을듯. 서로 배려하면서 친구처럼 잘 살음. 하지만 아내가 원하면 아내 의사 존중해서 이혼해줄듯. 근데 헤어지는 시점에 이미 냥센은 아내에 대한 자기 감정 자각한 후여야함. 그래도 보내줌. 나중에 우연히 가로수길에서 마주치고 연애부터 다시 시작할 가능성 농후. 만약 아내가 이미 재혼했다면 냥센은 누구와도 재혼하지 못할 것.
산쵸모는 아내 집안과 틀어졌을 때 집안은 완전히 짓밟아도 아내에게는 손대지 않을 것 같음. 아내에 대한 사랑도 변하지 않음. 아내가 집안에서 내놓은 자식이면 여전히 행복할거고 아니라면 파국 맞을듯. 그런데 파국 맞아서 아내가 망가져도 늘 곁에서 지킬거임. 이게 아내를 행복하게도 불행하게도 할듯. 아이는 하나. 그러나 산쵸모에게는 아내가 우선이기에 자식은 외로움 탈 것.
국배는 이것도 인연이라고 생각해서 이 결혼을 무겁고 소중하게 여기지만 아내에게 쉽게 손대지는 않음. 그렇게 태도는 따뜻하나 온도는 미지근한, 아내가 거리감 느끼는 남편이 됨.
아이는 의무로 둘 낳았는데 둘 다 국배보다 아내를 더 따름. 갓 성인된 자식들한테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께서 외로워하신다는 말 듣고 충격받을 것 같음. 그리고 아내에게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몰라 뒤늦은 첫사랑처럼 굴듯. 둘이 늦게라도 행복하면 좋지만 그럴 기회도 없이 아내가 요절할 경우 자식들과 의절함.
닛코닛코니랑 하는게 제일 행복해보인다
닛코 최고야 사랑해
절대 닛코와 결혼뿐
닛코 최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