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au로 평소 오컬트에 관심이 많던 사니쨩 그러다 한 중고거래사이트에서 홀리듯 구매하게된 사사누키 봉제인형
항상 들고 다니다가 어느 날 바깥에서 잃어버렸는데 집에 돌아와보니 자기 방 책상 위에 얌전히 올려져있는 사사누키
이게 왜 여깄지? 라는 의문과 반쯤 호기심으로 설마...싶어서 집 앞 쓰레기장에 사사누키를 버리고 돌아옴 하지만 역시나 책상 위에 올려져있는 사사누키
사니쨩은 오싹해짐
몇번을 버려도 인형이 자꾸 자기 방에 되돌아오는게 무서워서 최후의 방안으로 불태워 버린 뒤 집으로 돌아와 떨리는 마음으로 방문을 열고 책상을 바라봤는데 다행히 이번엔 보이지않아서 홀가분하게 잠에 들게 됨
다음 날 학교에서 친구가 이거 네가 맨날 들고 다니던 인형 아니야? 떨어뜨린거같아 라며 건넨 인형은 어제 자신이 불태워 버린게 분명한 사사누키였는데...
사사누키 완파쿠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꺄아아아악!!
호러영화 한 편 뚝딱
굿즈 사고싶지않은남사 1위 등극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