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들도 현세에 원정을 자주 가기 때문에
자주 가는 시대에는 어느새 친한 지인도 몇명 만들어놓고 다닌다는 설정에서
지로타치는 어느새 친구 몇백명 있을거 같아
맨날 다녀올 때마다 어디 사는 형씨/누님/친구에게서 받아왔다며 이것저것 술이랑 안주 꾸러미 챙겨오는데 정작 서로 이름은 모름
그냥 여기저기서 술마시면서 친해진 사람들이라 대부분 호쾌한 성격이구 끼리끼리 만난 것도 있어서 다들 사소한건 신경 안쓰는 분위기일듯
지로타치가 하도 뭘 받아오니까 이거 괜찮은 걸까 늘 술에 취해있는 놈이니 민폐만 끼치는거 아닐까 걱정된 타로타치랑 사니와가 몰래 따라가보는데 의외로 적당히 주고받고 하면서 상담도 해주는 건전한 술친구여서 안심하고 돌아옴
하여간 나한테 지로타치는 술 잘마시는 개씹인싸 이미지임 ㅎ
인싸 지로 좋다 검생을 즐기렴ㅋ
친구 몇백명이라니 씹인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