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119 「코가라스와 코가라시」

*코가라시는 누케쟝 옛이름

회상 119 조건: 둘이 같은 부대에 편성 후 출진


코가라스마루: 호오, 너는……

누케마루: 네에, 네에. 겐지에 스러져, 이 세상에서 종적을 감춰버린 이세헤이시 전승의 태도, 누케마루라고 합니다만

코가라스마루: 그렇구나. 그렇지만 그 모습은…… 정말로 카무로같지 않은가.

누케마루: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당신은 꽤나……

코가라스마루: 자,자 그렇게 쳐다보면 눈이 닳아버릴 것 같구나

누케마루: 하지만 그 모습……. 후세에 일본도가 생겨나는 시대의 검으로 추앙받던 그 모습이. 그것이, 당신의 축인건가요…….

코가라스마루: 조금 방법이 조야스럽긴 하지만…… 그래야만 이렇게, 너와 마주하고, 여기에 있을 수 있다고도 할 수 있지. 다른 아이들처럼 아버지로서 지켜보겠어.

누케마루: 싫습니다.

코가라스마루: 하하……, ……하?

누케마루: 그러니까, 싫습니다. 카무로라고 하면 신으로부터 세상에 내려진 검. 카무로가 되지 않고 다른 모습도 있지 않았나 싶어서.

누케마루: 그러므로, 아버지도 형도 아닌……, 저(我)는 당신을 코가라스마루라고 부르겠습니다.

코가라스마루: ……하하, 하하하! 그래, 모습따위는 본연의 자세 하나로도 바뀌는 법. 그야말로 제행무상이구나.

누케마루: 후후. 그리고, 아버님은 하나로도 충분합니다.

코가라스마루: 흐음……, 뭐 그것도 좋아. 그럼, 할배(じっちゃん)는 어떤가?



회상 120 「호랑나비는 향에 이끌려」

회상 120 조건: 둘이 같은 부대에 편성 후 출진


누케마루: 어이, 거기! 그쪽! 멈춰, 멈춰봐!

이시키리마루: 이런. 나를 말하는 걸까?

누케마루: …………, ……음. 당신에게선 뭔가 냄새같은 게 난다.

이시키리마루: 무슨 냄샐까. 오늘은 호마목(護摩木)을 태우지도 않았는데 말이야.

누케마루: 으음, ……그립다. 아니, 도전하고 싶어지는 것 같은…….

이시키리마루: 도전……. 그건 곤란해.

누케마루: ……뭘까요. 으음, 흐음…….

이시키리마루: 으음, 미움받아버린 걸까?



호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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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레는 갤에서 복수형일수도 있냐고 물어봐서 헷갈렸는데

와레코소와 노사다가 히토후리랑 야아야아 와레코소와~ 생각해서 단수형으로 바꿈

실체는 몰?루

선생님들... 저도 이 새끈한 쇼타 태도가 먹고싶습니다...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흑심은 1도 없는데 와주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