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사니 주의
켄신/아즈키 말투 몰?루 주의
아즈키 보면 켄신도 세트로 같이 따라오는데 이게 그렇게 맛있거든요..
부모를 잃고 나이차이 많이 나는 동생을 돌보는 아즈키라던지, 진짜 돌싱남 아즈키라던지
아니면 형제/자매가 불의의 사고로 일찍 죽어 맡게 된 조카라던지..
무튼 이렇게 아즈키랑 켄신이랑 잘 살고 있는데 거기에 사니와가 나타나게 되고 켄신이 아즈키랑 사니와랑 이어줬으면 좋겠다.
사니와가 켄신이 다니는 학원의 담당선생님이어도 좋고 아즈키랑 소꿉친구인 설정도 좋고
우연히 강아지 산책하다가 켄신이 "이 강아지 이름은 뭐에요?" 하다가 켄신이랑 친해져서 이야기 나눈다던지..
아즈키랑 소꿉친구면 옛날부터 옆집에 살았고 좀 덤벙대는+좋은게 좋은거지 하는 사니와를 옆에서 챙겨주고 있는데
거기에 켄신이 들어오고 그 셋이서 잘 살고 있음. 그런데 켄신은 이 관계가 너무 좋아서 순진무구한 표정으로
아즈키랑 사니와랑 있는데 "나는 사니와가 내 누나(형아)가 되었으면 좋겠어!" 하고 이야기 하는데
사니와는 아아 그래~ 나는 언제나 켄신의 누나(형)이야~ 하는데 옆에서 아즈키도 허허 웃으면서 넘어감.
처음에는 별 의식 안했는데 켄신이 저 말 하고 난 이후부터 사니와를 볼때마다 뭔가 연인적으로 보게되는 아즈키..
우린 소꿉친구야(우린 같은 동성이야)라는거 때문에 혼자 삽질하고 있으니까 켄신이 옆에서 등 떠밀어주게 되고
그대로 고백 후 메데타시 메데타시 하는 결말
아즈키가 돌싱남이면 이미 상처 있는 내가, 거기다 이미 아이까지 있는 내가 사니와를 좋아해도 될까? 하고 더 삽질함.
그거 본 켄신이 사니와한테 울면서 내가 없어져 줄테니까 우리 아빠랑 잘 해보라고 하고 사니와는 벙찜(특 : 아즈키 아직 고백 안함)
그걸 알게된 아즈키는 드물게 켄신 엄청 혼내게 되고 사니와를 피하게 되는데 켄신의 도움으로 아즈키를 포획 성공한
사니와는 둘이 진솔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켄신에게 엄마가 생기던지 아빠가 한명 더 생긴다는 결말..
무튼 아즈키는 삽질할 때 켄신이 옆에서 이끌어줄거같음.
그리고 뭔가 켄신이 "나는 사니와가 아즈키랑 잘 되었으면 좋겠어~" 이런 식으로 시작하는 사랑이 보고싶음
큐피트 켄켄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