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잔뜩 빌려온 만화나 소설을 침대 위에서 늘어놓고 읽다가 배고파지면 룸서비스 맛있는거 시켜 먹고
갑자기 땡기면 지하의 노래방가서 좋아하는 노래 막 부르고 온천 갔다와서 커피우유 한병씩 시원하게 마시고
안마의자에 앉아서 힐링하고 싶다..

  그러다 잠들면 쿠니트가 얼굴에 낙서하고 사진 찍은 후에
방으로 데려가 침대 위에 눕혀줄듯
다음날 아루지가 먼저 일어나서 복수하겠다고 쿠니트 얼굴에 막 낙서하는데 사실 깨있으면서 자는척 당해주는거까지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