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떻게 술을 끊었는데 너희만 퍼마시는 꼴을 두고 못보겠다며 혼마루 내 금주령 내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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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챙 지로등이 폭정이라며 항의하지만 초기단도인데다 극단이기까지 한 예스답의 권력은 막강해서 소용이 없을듯


예스답의 변화를 목격한 사니와, 애당초 술챙이 술마시던 게 짜증나던 하세베, 동생이 술먹고 굴러다니는 걸 두고볼 수 없는 타로, 한냐가 자꾸 한밤중에 자꾸 술안주로 아침 반찬 꺼내먹어서 빡친 미츠타다, 술꾼들이 퍼마시는 술값과 안주값에 골머리를 썩히던 하카타, 음주를 통제당한다는 행위에 흥분한 킷코 등등이 예스답을 열렬히 지지해서 혼마루 내의 모든 알콜이 사라지는게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