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 데리고 왔는데


오토모가 애완동물이 하는 말 번역해줬으면 좋겠음


애완동물 데리고 와서 애완동물이 칭얼거리고 있는데 그래그래~ 우리 ㅇㅇ이 배가 고팠어요~ 하면서 말 하고 있는 와중에


오토모가 지나가다가 "주군님! 그게 아니옵고 간식달라고 그러는것이옵니다" 하고 한마디 하고 지나가는데


사니와가 눈 반짝거리면서 와! 오토모는 ㅇㅇ이 말도 알아듣는거야? 하고 눈 반짝거리면서 신기해 하는데


실은 말 알아듣지는 못하는데 간식봉투 들고오다가 놓친거 보고 대충 상황파악해서 전달한것..


그런데 주인이 저렇게 좋아하는거 보고 오토모는 "이 오토모! 죽을 힘을 다해 번역해 드리옵지오!" 하고 오해가 커져서


사니와가 애완동물이 칭얼거릴때마다 데리고 와서 번역 해달라고 했으면 좋겠음.


나중에 더 가서 누에/호랑이/카메키치도 데리고 와서 번역해 달라고 했음 좋겠음.


그때마다 상황판단 후 번역해주는데 묘하게 맞을때가 있어서 오해가 오해를 부르고.... 


틀릴때는 여우말과 쟤네말은 약간의 차이가 있는걸로 되서....


자기가 파놓은 구멍에 오토모만 고생하는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