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루지가 히젠 짝사랑 중인데 본인한테 말하긴 부끄러우니까 센세한테 히젠에 대해 이런점이 참 귀엽고 사랑스럽더라 저럴땐 또 멋있더라 어쩌구 저쩌구 털어놓는 거임

그러면 센세는 센세대로 사랑이란게 대체 뭐길래 사람을 이렇게 반짝거리게 하는걸까 하고 호기심 생겨서 이것저것 캐묻고 간단한 실험같은 것도 해보고 그럴듯(흔들다리 효과 증명한다고 직접 아루지랑 흔들다리로 가본다든지 ㅎ)

정작 히젠은 둘이 그렇게 매번 붙어다니는거 보고 둘이 사귀나..? 하고 오해하거나 질투하는 등 대환장 삼각관계가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