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むう。あなたからはなにやら匂いのようなものがする
…………, ……으음. 당신에게서 뭔가 냄새같은게 나.

匂い、なんだろう。今日は護摩木を炊き上げたわけでもないしねえ
냄새, 어떤걸까. 오늘은 호마목을 태우지도 않았는데.

うーん、……懐かしい。いや、挑みたくなるような……
으-음, ……그리워. 아니, 덤비고 싶다고 할까…


장작위키 발췌함



늑케쟝이 왜 갑자기 불나방마냥 덤비고싶다는걸까?이시키리마루랑 뭔 관계가 있길래 저러는것일까?

먼저 이시키리마루라는 이름의 칼이 다양하다는것부터 짚고 넘어가야함
좆검에서의 이시키리마루는 이시키리츠루기야 신사에 봉납되어있는 신검이다...는게 대사를 보나 수행편지를 보나 정설임 맨날 가지기도타령하기도 하고

하지만 이시키리마루라는 이름이 붙은 칼들중 이런 설화를 가진 칼이 있음
'미나모토노 요시히라의 이시키리마루'

성을 보아 알겠지만 이사람은 요시토모 서장자이자 요리토모 요시츠네의 이복형임 겐페이 또 너야?
헤이지의 난을 다룬 군담소설 헤이지모노가타리에선 주인공격으로 나오고, 타이라노 시게모리와 궁궐 안의 벚나무 귤나무 사이를 오고가며 치열하게 싸웠다...는 일화가 있음
누케마루도 헤이지모노가타리에 등장하는데 타이라노 요리모리가 퇴각중 적에게 쫓기다가 명검 누케마루로 격퇴했다는 이야기로 나옴

아무튼 이 이시키리마루는 4척짜리 대태도로 헤이지의 난에서 패한 요시히라가 딴데다가 맡겼다는 전승이 있는데 현존하지는 않음

이름만 같은 다른 칼 아닌가 싶긴하지만 누케마루의 '덤비고싶다' 를 미루어보아 이쪽도 설화 스까진게 아닐까 싶음
직접적으로 연관있진 않지만 겐지-헤이시로 나눈다면 뭐 덤비고싶어지는것도....있을지도...아마도

회상 119번에서 코가라스마루가 '일본도의 원형으로서의 코가라스마루'와 '이세 헤이시 보검으로서의 코가라스마루' 설화 두가지를 전부 가지고 있지만
전자를 주된 축으로 삼아 현현된거라는 암시가 있는데 이시키리마루도 뭐 그런느낌 아닐런지

본인은 자각없는것같긴해
아니면 몰루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