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기지 놀이에 푹빠진 꼬꼬마 사니와 의자 두개 위에 이불 걸쳐놓고 그 사이에 들어가서 자기 방이라고 놀기 시작함 꽃뱀이 무심코 이불 치웠다가 빼애액 울어댄 이후로 사니와가 자기 방(이불의자 안쪽)에 들어가 있을땐 손으로 똑똑 노크 흉내부터 내고 사니와가 들어와도 괜찮아~ 하면 얼굴만 겨우 집어넣고 대화하는 룰이 생김 이런식으로 꼬마 사니와랑 놀아주는 칼들 일상물이 보고 싶다
100점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