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바혼 사바사 검사니?
한국이든 일본이든 페이퍼 나이프 이외에도 성인, 애들 해서 좀 비싸지만 식칼이나 이런거 만드는 체험있던데

아루지가 사니와 되기전에 대장간 같은데서 체험으로 어설프지만 자기손으로 만든 칼(현현안됨) 있던걸 발견했을때 남사들의 반응을 서술하시오(5점)

일단 전부 극혐할거같음

초기도는 아니 내가 첫 칼이 아니라고? 거기다 첫 칼이 자기가 만든 칼이라고? 하고 극혐할거같고
다른애들도 아니 우리는 그저 테이레만 받는데 아루지의 손길 하나하나가 들어간 칼이라고?? 아루지 제작의?? 하면서 극혐할거같음
꽃뱀이나 이찌방 노리는 남사는 저놈이 현현될까 싶어서 전전긍긍 하는 남사들도 있을거같음
드물게 잘못 전달되서 아니 아루지가 원래는 도공이었다고?! 하는 애들도 백명 중 한두명은 나올듯

아루지가 그 칼 들어간 상자 보더니 와 엄청 추억이네 이거 그때 놀러가서 체험으로 만들고 이상한 모양이지만 그래도 쓸 수는 있어서 요리할때 종종 썻는데.. 이러면서 추억에 잠겨있으면 아니 아루지가 만들다 못해 직접 사용까지 한 칼이라고? 하면서 자기도 써달라고 드러눕는 칼도 있을거같음

나름 오래되고 추억돋는 칼이라 이빨 빠지고 이래도 날좀 갈아서 수리 하면 쓸 수 있을거 같아서 칼 날 갈려고 준비하고 있으면 아니 저놈은 아루지가 칼날까지 직접 관리해주네 아이고... 하면서 뒷목잡고 쓰러지는 남사도 나올듯

그리고 아루지가 그 칼 쓰라고 부엌조 주면 아루지가 직접 나에게 칼(수제)을 줘서 좋아해야하나 아니면 저 아루지의 정실같은 칼을 몰래 처리해버려야 하나 고민도 할거같음

아니면 자기가 만든 칼도 있었는지 없었는지 까먹었으면서 그저 얻었을 뿐인 우리는 더 까먹기 쉽겠네요 하면서 대놓고 비꼬는 애들도 있을듯

나중에 아루지 몰래 칼(현현못함) 앞에두고 니가 아무리 아루지가 만든 칼이지만 순서가 있는법이다. 넌 이곳에 온지 얼마 안되었으니 아루지의 손길이 닿는건 순서가 있다. 어딜 도둑고양이 같이 우리 보다 앞서나가려 하느냐 하고 훈계하고 있을듯

정작 아루지는 추억돋네 이러고 있을뿐 아무런 생각도 없었으면

나름 자기가 만들었던 칼이라 의외로 손에도 잘 맞아서 부엌일 할때 그 칼만 쓰면서 카미카쿠시 스택 서서히 쌓아가는거 보고싶다

결국 나중에 애들이 카미카쿠시 해버리는데 정부직원이 발견한건 조각만 봐도 엉성하게 만들어진, 그러나 산산조각난 식칼 이었던걸 발견했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