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 소재 조심
-혼바혼
누가 좀 써 "줘"
어지간히 블랙으로 운영한 혼마루 아닌 이상 대부분의 남사들이 아 우리 아루지.. 언젠간 죽을텐데... 그래도 나랑 평생 천년만년 살았음 좋겠다 하는 생각을 가졌음 좋겠음
회상/편지 보니까 전주인 죽은거에 트라우마 개쎄게 눌린 애들도 몇몇 보이던데, 전주인 엄청 좋아하고 다양한 의미로 집착하는 애들도 있던데 결북 인간은 죽는것 때문에 현 주인 볼때마다 저 생각 했음 좋겠다.
처음 혼마루 운영할때는 아니지만 결국 인간끼리도 서로 아 얘랑 평생 같이살고싶다 라는 마음이 드는데(사랑이든 우정이든) 전장이라는 특수상황, 현 주인, 날 인정해줌(몇몇애들), 트라우마 극복시킴 = 이러는데 어떻게 안좋아할수가 있겠음. 가끔 정병걸려 있거나 정병걸려 오는 애들은 아루지가 죽는거에 대한 트라우마가 더 쎄게 박히고 ㅁ
거기다 주인은 인간인데 나는 신이다? 이거 내가 어케 잘만 비비면 우리 주인이랑 천년만년 같이 살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가졌음 좋겠다
이게 혼바혼이라고 극한의 실용충,효율충 주인도 (우리 아루지는 정말 효율적으로 일 처리 하나는 끝내준다니까 역시 우리 아루지야), 극한의 허당끼 넘치는 주인도 (어휴 우리 아루지 또 저러네.. 저거 우리가 아니면 누가 챙겨줘..), 애기때부터 자라온 주인도(마!! 우리 아루지 내가 키웠다!! 이유식을 이 손으로 먹여줬다고!!), 할머니,할아버지인 주인도(우리 아루지 오늘도 무릎이 시리다던데.. 우리 없으면 잘 걷지도 못할텐데...) 하고 콩깍지 300겹 씌여서 우리 아루지 평생 함께하고싶다.. 이랬음 좋겠다
결국 이 생각이 그 혼마루 내 남사들 사이게 깔리게 되고 처음에 신입으로 오는 남사들도 아니 아루지에게 불경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니 여기 왜이래.. 하다가 결국 나중에 함락당해서 우리 아루지랑 천년만년 살고싶다.. 로 변했음 좋겠음. 참고로 아루지는 아무것도 안함. 걍 지 성격대로 살고있을 뿐임.
결국 저 생각이 카미카쿠시로 이어지는 날은 아루지가 죽을때가 되었을때쯤이었음 좋겠음. 혼마루 내 남사들이 대부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고 공유하고 있어서 실행에는 별 다른 어려움이 들지 않았음 좋겠다. 이게 중간에 결혼해서 행복한 아루지면 어차피 배우자도 안면 텃을거니 다같이 함께
결국 남사들 이기적인,무한한 애정과 사랑에 의해 아루지의 의견은 무시된 채 모든 혼마루의 결말은 카미카쿠시가 되었음 좋겠음.
맛있읍니다 아륵지 더 써주세요
칼롬들이랑 천년만년 백년해로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