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혼마루
혼바혼
검사니 및 개연성없고 지뢰 주의
다양하게 나빴던 블랙 혼마루 정화갔다가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n년뒤 사니와는 너덜너덜해졌지만 결국 정화에 성공하고 애들한테도 신임 얻고 애들도 이 사람 보니 그래도 사람은 믿을만 하구나! 와! 사람 최고! 이건 아니지만 그래도 다른 인간들보단 우리 주인은 믿을만하구나, 다른 사람은 못믿지만 이 사람이라면 내 등 뒤를 맡겨도 되겠구나 이 상태
사니와 자체도 아 그래도 조사해보ㅓ 전 사니와가 잘못했지 ㅇㅇ 불에 태워죽일놈이네 이런마인드라 오히려 도검들이 좀 더 마음을 열기 편했던것도 있긴함. 근데 사니와도 성녀도 성자도 아닌지라, 근데 생각해보면 아니 전사람이 싸질러놓은 똥을 왜 내가 치워야함? 담당자 누구야 시벌 이 생각이 아주 없는건 아니라 가끔 울컥할때도 있음. 그래도 감정 갈무리가 빠른 편 + 포기가 빠른편이라 자기 감정 추스리면서 애들 대함.
그 중에서 제일 처음 마음 열었던게 촛대
얘 자체가 뭔가 해주길 좋아하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촛대가 처음에 정화하고 있던 사니와한테 지나가던식으로 이야기 했던대로 사니와가 하니까 잘 안풀리던게 한번에 풀려서 그때 엉망진창이 된 사니와한테 고맙다는 인사 받은 이후로 뭔가 자기 마음에 알수없는 감정이 싹틈 이후에 사니와와 같이 지내면서 알게된 감정의 정체는 사랑의 의미를 포함한 이 사람을 내가 휘둘렀으면 좋겠다 + 약간의 연민과 다양한 감정이 섞인 무언가였음.
그 이후로 사니와가 어려울때마다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저렇게는? 하면서 권유하는데 듣던 사니와는 처음에는 얘가 마음을 열어서 그런거구나 하고 나름 훈훈한 느낌이었는데 정화가 진행되고 자기를 주인 이라고 불러주고 있는 애들이 생겨나는 와중 처음에 맘을 열었다고 생각한 촛대는 절대 자기를 주인이라 불러주지 않음
그제서야 아 이놈은 나에게 맘을 열었던게 아니라 그냥 힘들어하니까 비오는날 떨고있던 강아지 적선하는 느낌으로 생각했던거구나 하고 결론짓게됨. 근데 어차피 사니와 스타일도 아 전주인땜에 그런거구나.. 근데 왜 그딴 동정심.연민을 내가 받아야해 이 상태라 좀 배신감느끼지만 빠르게 아 이놈은 그런 놈이구나 하고 맘 속으로 감정 갈무리 마침.
그 뒤로 생활에 여유도 생기고 애들도 자기 따라주고 하니까 아 내가 이리 힘들게 정화한 혼마루다.. 하고 애들한테 다치지마라... 죽지마라.. 하고 부적도 사줌.
그러던중 촛대는 출진을 하게되고 사니와한테 뭐 밥은 카센한테 이야기 해 놨고 내번은 이렇게 이렇게 될거고 청소는 이렇게 저렇게 될거고 사니와 챙겨주며 나가고 사니와는 알겠다고 하고 자기 일 보러가게 됨.
그와중에 출진했던 촛대가 본의아닌 사고로 죽기 일보직전까지 가게되고 거의 숨이 넘어가기 직전 다른 대원에게 웃으면서 이게 내 마지막 유언이야 하고 유언을 말하면서 역수자한테 마지막으로 당하기직전 사니와가 준 부적이 힘을 발휘하고 촛대는 무사히 귀환하게 됨.
촛대와 다른 대원들 꼬라지를 본 사니와는 그들의 등짝을 후려치며 수리에 들어가게 되고 그 중 같이 출진했던 대원이 촛대가 없을때 그때 상황 이야기 해주면서 이런 일이 있었다고 좀 우물쭈물하면서 이야기 해 주는데 다행히 사니와는 상처받지 않은 모습을 보임
그러자 그 대원이 사니와에게 그래도 우리를 정화하고 난 이후 맨 처음부터 믿었던 촛대인데 괜찮냐고 걱정되는 표정으로 물으니 사니와는 뭘 그런걸 묻냐고 웃으면서 괜찮다고 함. 그래도 걱정하는 표정 짓고있으니까 정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애초에 걔 나한테 주인이라고 부른적 없잖아? 그러니 나도 걔 그렇게 안믿어. 하고 웃으면서 머리 쓰다듬어주고 나오는데 수리끝나고 사니와 찾으러 나왔던 촛대의 당황스런 표정과 마주쳤음 좋겠다. 그리고 사니와는 뭔일 있었냐는듯 한번 씩 웃어주고 다른 애들 보러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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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바혼
검사니 및 개연성없고 지뢰 주의
다양하게 나빴던 블랙 혼마루 정화갔다가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n년뒤 사니와는 너덜너덜해졌지만 결국 정화에 성공하고 애들한테도 신임 얻고 애들도 이 사람 보니 그래도 사람은 믿을만 하구나! 와! 사람 최고! 이건 아니지만 그래도 다른 인간들보단 우리 주인은 믿을만하구나, 다른 사람은 못믿지만 이 사람이라면 내 등 뒤를 맡겨도 되겠구나 이 상태
사니와 자체도 아 그래도 조사해보ㅓ 전 사니와가 잘못했지 ㅇㅇ 불에 태워죽일놈이네 이런마인드라 오히려 도검들이 좀 더 마음을 열기 편했던것도 있긴함. 근데 사니와도 성녀도 성자도 아닌지라, 근데 생각해보면 아니 전사람이 싸질러놓은 똥을 왜 내가 치워야함? 담당자 누구야 시벌 이 생각이 아주 없는건 아니라 가끔 울컥할때도 있음. 그래도 감정 갈무리가 빠른 편 + 포기가 빠른편이라 자기 감정 추스리면서 애들 대함.
그 중에서 제일 처음 마음 열었던게 촛대
얘 자체가 뭔가 해주길 좋아하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촛대가 처음에 정화하고 있던 사니와한테 지나가던식으로 이야기 했던대로 사니와가 하니까 잘 안풀리던게 한번에 풀려서 그때 엉망진창이 된 사니와한테 고맙다는 인사 받은 이후로 뭔가 자기 마음에 알수없는 감정이 싹틈 이후에 사니와와 같이 지내면서 알게된 감정의 정체는 사랑의 의미를 포함한 이 사람을 내가 휘둘렀으면 좋겠다 + 약간의 연민과 다양한 감정이 섞인 무언가였음.
그 이후로 사니와가 어려울때마다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저렇게는? 하면서 권유하는데 듣던 사니와는 처음에는 얘가 마음을 열어서 그런거구나 하고 나름 훈훈한 느낌이었는데 정화가 진행되고 자기를 주인 이라고 불러주고 있는 애들이 생겨나는 와중 처음에 맘을 열었다고 생각한 촛대는 절대 자기를 주인이라 불러주지 않음
그제서야 아 이놈은 나에게 맘을 열었던게 아니라 그냥 힘들어하니까 비오는날 떨고있던 강아지 적선하는 느낌으로 생각했던거구나 하고 결론짓게됨. 근데 어차피 사니와 스타일도 아 전주인땜에 그런거구나.. 근데 왜 그딴 동정심.연민을 내가 받아야해 이 상태라 좀 배신감느끼지만 빠르게 아 이놈은 그런 놈이구나 하고 맘 속으로 감정 갈무리 마침.
그 뒤로 생활에 여유도 생기고 애들도 자기 따라주고 하니까 아 내가 이리 힘들게 정화한 혼마루다.. 하고 애들한테 다치지마라... 죽지마라.. 하고 부적도 사줌.
그러던중 촛대는 출진을 하게되고 사니와한테 뭐 밥은 카센한테 이야기 해 놨고 내번은 이렇게 이렇게 될거고 청소는 이렇게 저렇게 될거고 사니와 챙겨주며 나가고 사니와는 알겠다고 하고 자기 일 보러가게 됨.
그와중에 출진했던 촛대가 본의아닌 사고로 죽기 일보직전까지 가게되고 거의 숨이 넘어가기 직전 다른 대원에게 웃으면서 이게 내 마지막 유언이야 하고 유언을 말하면서 역수자한테 마지막으로 당하기직전 사니와가 준 부적이 힘을 발휘하고 촛대는 무사히 귀환하게 됨.
촛대와 다른 대원들 꼬라지를 본 사니와는 그들의 등짝을 후려치며 수리에 들어가게 되고 그 중 같이 출진했던 대원이 촛대가 없을때 그때 상황 이야기 해주면서 이런 일이 있었다고 좀 우물쭈물하면서 이야기 해 주는데 다행히 사니와는 상처받지 않은 모습을 보임
그러자 그 대원이 사니와에게 그래도 우리를 정화하고 난 이후 맨 처음부터 믿었던 촛대인데 괜찮냐고 걱정되는 표정으로 물으니 사니와는 뭘 그런걸 묻냐고 웃으면서 괜찮다고 함. 그래도 걱정하는 표정 짓고있으니까 정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애초에 걔 나한테 주인이라고 부른적 없잖아? 그러니 나도 걔 그렇게 안믿어. 하고 웃으면서 머리 쓰다듬어주고 나오는데 수리끝나고 사니와 찾으러 나왔던 촛대의 당황스런 표정과 마주쳤음 좋겠다. 그리고 사니와는 뭔일 있었냐는듯 한번 씩 웃어주고 다른 애들 보러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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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륵지 어서 뒷내용을 주십시오
대단합니다 선생님 안그래도 요즘 촛대사니 매우 땡겼읍니다....
더 써주세오 아륵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