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바혼
촛대 미안 근데 은바도 미안
남녀구분 x

사니와 되기전 연인한테 거하게 배신당했는데 하필 그 연인 외모 특징이 촛대 머리색에 가슴크고 금안에 상난했던 그런 사람임 그래서 처음에 촛대보고 PTSD 올뻔 했는데 우리 애는 우리 애인지라 적응함

그러다 우연히 애들끼리 대화하다 아루지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저런 외형의 연인한테 크게 데인적 있어서 완전 정 반대로 이야기함

난 은발에 청안에 가슴작고 도도한 사람이 좋더라

그런데 지나가다가 우연히 그 이야기를 들은 만바즈 중 금바가 저거 본가 이야기가 아닌가 이야기 하는데 은바는 뭐? 난 그래도 몸은 좋고 상냥하거든 하고 츤츤거리니까 금바는 아니 찰떡인데 하는 표정으로 쳐다봄

그때부터 은바는 아루지를 의식하게 되고 흠흠 내 외모가 아루지 취향이란 말이지 하고 뿌듯해하며 시작되는 아루지는 인지하지 못한 우당탕탕 러브코메디가 보고싶다.  덤으로 금바의 서포트 아닌 서포트와 함께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