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니 주의
혼바혼 주의
그 안에서 은바와 사니와의 사이를 응원해주는 금바/오사후네가 보고싶다

주인한테 솔직해지지 못해서 주인이 은바의 머리칼은 늘 부드럽네 하고 손가락으로 빗질해주면 당연한거 아닐까나~ 주인쿤도 관리좀 하지 그래 (주인도 내가 관리해주면 이렇게 부드러운 머리칼을 가질 수 있으니 내가 관리해줘도 될까) 해버려서 주인이 그러게 내 머리끝도 좀 상해서 고민인데 미다레한테나 가봐야겠다 :D 하고 떠나면 방에 들어와서 베개 패면서 큿소 큿소 큿소...!! 거리는거 보고싶음



팥이나 금바나 촛대나 은바가 아루지 짝사랑하는거 알아서 이것저것 해주는데 그게 하필 공포의 주둥아리로 이어져서 매번 실패하는게 보고싶음

촛대랑 팥이 은바 근시때 간식 만들어주면서 자~ 이거 아루지가 좋아하는 간식이니까 나눠먹어~(그리고 간식 나눠먹으며 이야기좀 나눠) 하고 떠밀어줘서 은바가 간식 가지고 사니와한테 와서 나눠먹는데 사니와가 오랫만에 되게 느긋하게 은바랑 이야기 해 보네 요즘 바빳지? 하니까 은바가 그러게 아루지가 일을 쌓아두니 우리 모두 고생이네(요즘 일거리가 많아 아루지 얼굴 보기 어렵고 대화 나누기 어렵네. 빨리 일이 줄어들었음 좋겠다) 소리 듣고 은바가 그렇게 말하니 빠르게 끝내볼까! 하고 시작해서 일에 집중하느라 한마디도 못하고 그대로 새벽까지 일 끝내고 은바덕이야! 하고 근시 날짜 지나가는게 보고싶음. 일 끝내둔 덕에 그 다음날 근시랑 느긋하게 농담따먹기 하는거 은바가 보면 더 좋겠다.

본의아니게 아루지한테 상처 주는말 해서 은바가 큿소 거리면서 방 안에서 금바특기 천만두 하고 있으면 금바가 괜찮다! 아루지는 은바 너가 그런 도종이라고 알고있다! 신경쓰지 않는다 해서 베개 맞고 방에서 쫓겨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