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럭저럭 모범적인 모습으로 학교 다니다가 역시 학교 다니는 거 너무 싫다고 1년이나 버틴 나, 너무 자랑스러워요 이제 그만해도 되지 않냐고 학교에서 친한 애도 없고 어차피 외톨인데 그냥 다 때려치고 싶다며 중얼거릴 때 계단에서 넘어짐
계단에서 넘어지면서 왠지 오늘 입학한 후배 히라노쿤과 럭키스케베 형식으로 뒤엉켜벌임... 사고츄 같은 거?
근데 럭키스케베 형식으로 뒤엉켜져버려서 (뭔지는 기억 안 나는데)히라노쿤을 구해?줘버린?게 되어버림
꿈 속의 나는 후배 히라노쿤한테 괜찮냐고 묻고는 쿨하게 떠나벌임 그리고 이 일련의 사건이 히라노쿤의 하트에 클린히트 했나봄...
그 뒤로 학교 다니기 싫다고 금바 천 뒤집어 쓴 채로 등교 거부하거나 학교 계단 구석에 처박혀있을 때마다 히라노쿤이 찾아와서 항상 날 끌고 가곤 했음
하지만 나는 그 때마다 싫다고 학교 안 갈 거라고 하면서 바닥에 드러누워 버둥거리다가 결국 히라노쿤 손에 들려서 바닥에 질질 끌리며 연행되곤 했음
왜 나한테 이러냐고 너도 나 가만히 냅두고 너 인생 살라고 잘생기고 파릇파릇한 애가 나같은 다메닝겐이랑 엮이지 말라고 할 때마다 선배를 좋아해서요 하며 로열 스마일 짓는 히라노쿤이었음...
하도 이런 광경이 반복되니까 관중들?은 이제 그만 히라노쿤의 마음을 받아달라며 휘파람 부는 게 일상이 되어벌임 히라노쿤의 의지가 기특하지 않냐고 이제 그만 학교 제대로 다니라는 콜은 덤
어디로 숨을 때마다, 어디로 갈 때마다 늘 찾아내고는 날 데리고 (끌고)가면서 고백하는 히라노쿤...
저런 잘생기고 귀엽고 성격 좋은 애가 왜 나같이 못생긴 학교 부적응자 히키코모리한테 이러냐며 철벽세우던 나도 하도 이게 반복되니까 어...? 진짜 날 좋아하네...? 어??? 하고 반쯤 함락되어버림
어느새 히라노쿤과 데이트까지 하는 관계로 발전해버리고 히라노쿤의 페이스에 휘말려 어어?? 하는 상태로 에스코트 풀코스 받으면서 데이트 당해버리곤 했음
야간 레스토랑 데이트 하러 가던 도중 히라노쿤의 옆좌석에 앉아있다가 히라노쿤한테 아와타구치의 도련님이면서 잘생기고 똑똑하고 성격 좋은 왕자님같은 애가 왜 나같이 못생기고 글러먹은 사람을 좋아하냐고, 게다가 널 항상 거부하기만 하는데 왜 항상 찾아오냐고 하니까 돌아온 답이
그러게요, 못생기고 등교 거부하는 여자를 왜 좋아할까요? 저에게는 그런 선배마저 사랑스러운 나머지 허름한 천 뒤집어쓰고 바닥에 드러눕는 모습마저 하나하나 귀여워보이니까 어쩔 수 없어요. 저는 입학식 날부터 저를 구해준 선배에게 반했는 걸요.
하고 잔잔하게 미소짓는 모습에 완전함락S 당해버림...
히라노쿤을 흘깃 보면서 얼굴 붉히며 쭈뼛쭈뼛 에스코트 받으며 레스토랑에 들어감
그리고 왠지 이 이후부턴 화장실 잠깐 갔다가 납치당하고 꿈 장르가 학교 로코물에서 추격 액션 느와르 코미디 활극물로 바껴서 뭐라 쓸 말이 없는데 확실하게 기억하는 건
내가 하도 도망다니고 숨어다녀서 히라노쿤이 나한테 gps 달아놔서 그거 추적해서 나 구해주려고 쫓아와주는 (좀 길티한)왕자님 무브를 보였던 게 기억난다
히라사니 강제로 영업당함
제발 누가 내 꿈 뒷이야기좀 "써 줘"
계단에서 넘어지면서 왠지 오늘 입학한 후배 히라노쿤과 럭키스케베 형식으로 뒤엉켜벌임... 사고츄 같은 거?
근데 럭키스케베 형식으로 뒤엉켜져버려서 (뭔지는 기억 안 나는데)히라노쿤을 구해?줘버린?게 되어버림
꿈 속의 나는 후배 히라노쿤한테 괜찮냐고 묻고는 쿨하게 떠나벌임 그리고 이 일련의 사건이 히라노쿤의 하트에 클린히트 했나봄...
그 뒤로 학교 다니기 싫다고 금바 천 뒤집어 쓴 채로 등교 거부하거나 학교 계단 구석에 처박혀있을 때마다 히라노쿤이 찾아와서 항상 날 끌고 가곤 했음
하지만 나는 그 때마다 싫다고 학교 안 갈 거라고 하면서 바닥에 드러누워 버둥거리다가 결국 히라노쿤 손에 들려서 바닥에 질질 끌리며 연행되곤 했음
왜 나한테 이러냐고 너도 나 가만히 냅두고 너 인생 살라고 잘생기고 파릇파릇한 애가 나같은 다메닝겐이랑 엮이지 말라고 할 때마다 선배를 좋아해서요 하며 로열 스마일 짓는 히라노쿤이었음...
하도 이런 광경이 반복되니까 관중들?은 이제 그만 히라노쿤의 마음을 받아달라며 휘파람 부는 게 일상이 되어벌임 히라노쿤의 의지가 기특하지 않냐고 이제 그만 학교 제대로 다니라는 콜은 덤
어디로 숨을 때마다, 어디로 갈 때마다 늘 찾아내고는 날 데리고 (끌고)가면서 고백하는 히라노쿤...
저런 잘생기고 귀엽고 성격 좋은 애가 왜 나같이 못생긴 학교 부적응자 히키코모리한테 이러냐며 철벽세우던 나도 하도 이게 반복되니까 어...? 진짜 날 좋아하네...? 어??? 하고 반쯤 함락되어버림
어느새 히라노쿤과 데이트까지 하는 관계로 발전해버리고 히라노쿤의 페이스에 휘말려 어어?? 하는 상태로 에스코트 풀코스 받으면서 데이트 당해버리곤 했음
야간 레스토랑 데이트 하러 가던 도중 히라노쿤의 옆좌석에 앉아있다가 히라노쿤한테 아와타구치의 도련님이면서 잘생기고 똑똑하고 성격 좋은 왕자님같은 애가 왜 나같이 못생기고 글러먹은 사람을 좋아하냐고, 게다가 널 항상 거부하기만 하는데 왜 항상 찾아오냐고 하니까 돌아온 답이
그러게요, 못생기고 등교 거부하는 여자를 왜 좋아할까요? 저에게는 그런 선배마저 사랑스러운 나머지 허름한 천 뒤집어쓰고 바닥에 드러눕는 모습마저 하나하나 귀여워보이니까 어쩔 수 없어요. 저는 입학식 날부터 저를 구해준 선배에게 반했는 걸요.
하고 잔잔하게 미소짓는 모습에 완전함락S 당해버림...
히라노쿤을 흘깃 보면서 얼굴 붉히며 쭈뼛쭈뼛 에스코트 받으며 레스토랑에 들어감
그리고 왠지 이 이후부턴 화장실 잠깐 갔다가 납치당하고 꿈 장르가 학교 로코물에서 추격 액션 느와르 코미디 활극물로 바껴서 뭐라 쓸 말이 없는데 확실하게 기억하는 건
내가 하도 도망다니고 숨어다녀서 히라노쿤이 나한테 gps 달아놔서 그거 추적해서 나 구해주려고 쫓아와주는 (좀 길티한)왕자님 무브를 보였던 게 기억난다
히라사니 강제로 영업당함
제발 누가 내 꿈 뒷이야기좀 "써 줘"
선배를 좋아해서요 선배를 좋아해서요 선배를 좋아해서요 선배를 좋아해서요 선배를 좋아해서요 악 히라노쿤 최고
와중에 정찰 MAX 찍었네
원래 이런건 먼저 쓴 사람이 나머지 다 써오는거임 써 '줘'
와 오졌다 아루지 빨리 십만자만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