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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무네의 이야기

휴가 마사무네
이시다의 형님. 저길 봐.

이시다 마사무네
사형장土壇場이군. 이제 시험베기를 하는건가.

휴가 마사무네
잠깐 보다가 가까? 곧 오타메시고요御様御用 (도검의 시험베기를 하는 사람)가 나올거같아. 어느 다이묘가 마사무네를 들여온 모양이네.

이시다 마사무네
정말인가? 본래 우리들 마사무네는. 이런 곳과는 연이 없다.

휴가 마사무네
어쩌면. 위작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서 시험베기를 하는걸지도.

이시다 마사무네
퍽 용기있는 사람이군. 베어도. 베지 않아도.

휴가 마사무네
오. 전자는前座 코테츠네. 그런데 저 칼. 제법 괜찮은데··· 저건.

이시다 마사무네
아아. 쏙 빼닮은 위작이군. 무딘 느낌이 나.

휴가 마사무네
이 시험베기는 거칠. 분명 마사무네는 나오지 않겠지.

이시다 마사무네
그것이 목적일지도 모르지.
마사무네는 사용하지 않는다. 마사무네가 그곳에 있다는 것이 중요하기에.

가자 휴가. 더 이상 봐줄 가치도 없군.

휴가 마사무네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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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무네와 코테츠

이시다 마사무네

······
······아아. 찾으러 왔구나.
나는 이 싸움에는 연이 없어 갑자기
뛰쳐나가거나 하지 않으니. 손을 떼어준다면 기쁘겠군.

하치스카 코테츠
······난 아무것도.

이시다 마사무네
그런가. 기백이었나. 대단하군.
역시 진품 코테츠야. 너는 잘 베겠구나.

하치스카 코테츠
······

이시다 마사무네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네.
그럼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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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와 명성의 틈에서

하치스카 코테츠
·····이곳은.


이시다 마사무네
그래. 미츠나리님은 이 앞에서 죽는다.
뭐어. 나는 이곳에 있지 않았어. 하지만. 그런一一 나였다면.
더는 괴롭지 않게 목을 베어줄 수 있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해.

하치스카 코테츠
······ 어째서.

이시다 마사무네
어째서?
이래서 재단명( 날카로운 칼에게 붙는 명문) 이 붙은 칼은.
부드러운곳을 찔러 온다니까.

하치스카 코테츠
그렇지 않아. 내게도 기억이 있으니까·····그래서야.

이시다 마사무네
·····별로 입에 담고싶지는 않지만. 칼은 베어야 해.
쓰이지 않더라도.

하치스카 코테츠
쓰이지 않더라도····인가.

확실히. 내게는 도공 나가소네 코테츠가 생전에 새긴 재단명이 있었어. 하지만. 베는것으로서 순위에 꼽히던 코테츠는 대다수가 명이 있었지만. 항간에는 위작이 넘쳐나고. 코테츠는 위작 뿐이라는 말을 듣게 되었어.

그럼 어떻게 되었을까. 조잡한 위작. 헷갈리는 위작. 위작은 끝이 없을정도로 늘어나. 그에 반해 皮肉なことに헛웃음이 나올 정도로 코테츠의 평가가 올라가는 한편. 진품은 그 속에 파묻혀버리지····

진품 코테츠란. 코테츠를 코테츠 답게 만드는 것이란·····

이시다 마사무네
·······
·····음 ······그것이. 사람이다.

하치스카 코테츠
코테츠에게는. 칼을 만들고. 그 칼을 휘두르고. 연구하고. 어중이떠중이 사이에서 코테츠를 증명 実証해준 사람도 있었다.
모든 것은 사람으로부터 시작되지. 이 물음조차도·····

그렇기에····나는 코테츠의 이름에 걸맞는 자신인가. 항상 자문하고 있다.

이시다 마사무네
·····아아. 그런가. 우리들은. 의외로 닮은 꼴인지도 모르겠군.

하치스카 코테츠
음?

이시다 마사무네
마사무네를 만나거든 위작이라고 생각해라.

마사무네에게도····이전의 우리들에게도 가치를 찾고. 높이고. 그것을 지키려 노력한 사람들이 있었지.

인간은 툭하면 싸우고. 죽어버리지만.
인간은 물건을 만들고.물건을 바라보고. 사랑으로 물건을 이야기한다.
물건을 부수고. 그러고는 다시 물건을 만든다.

잊어버릴 때도 있고. 틀릴때도 있지만.

하치스카 코테츠
아아. 그 마음을 짊어지고 싶어.

이시다 마사무네
응····슬슬 출발하지. 미츠나리님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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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 말투 이상하게해서미안하다 0개국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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