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건 아닌데 꿈에서
새벽바람 맞으면서 산속에서 산책하고있는데
뒤에서 바람소리처럼 조용하게 대장... 대자앙 이러니까
뭐야 싶어서 뒤 돌아보니까
아츠시가 배시시 웃으면서 대장 여기서 혼자서 뭐하냐고 있더라
그래서 머리 쓰다듬해주면서 산책좀 하고있었다고 하니까 갑자기
『대장 혼자다니면 위험하다구! 뭣하면 내가 따라가줄께!』
이러면서 옆에 착 달라붙는데 의외로 말 하는거 엄청 좋아해서 요즘 혼마루가 어쨋다느니 야겐형이 어쨋다느니 고코타이가 어쨋다든지
옆에서 겁나 조잘조잘 거리는거야.
어느덧 집근처 까지 오니까
『대장이랑 이렇게 대화하는거 신기하네! 그리고 대ㅈ..』
이라고 더 말할려고하는데 갑자기 저위에 펜션 아니 혼마루에서
"대장? 대장이라고..!?!
-대쟝!!
"..ㅈ...주인님...!?"
"대장님이래!"
"주군 어디어디!!"
"주인이시여!!!"
하는 왁자지껄소리에 무언가 부서지는 소리도 들리고 그러다가 저 멀리서 우다다다 달려오는
아이젠 고코 마에다부터 시작해서 저 멀리 잠옷 급하게 입고 냅다 뛰어오는 작은여우 금바등 보다가
일어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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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아 진짜 피로도 개 킹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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