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ui에 시발시발하면서도 계속 제작한 결과 하나 얻긴 했음



난잡하기도 하고 대사 스포고 뭐고 다 있으니까 알아서 주의해주셈








일단 목소리는 합격


사근사근 조용조용한 것이 아주 맘에 든다

이미지만 보면 좀 더 어른스런 목소리여도 괜찮았을듯?

좀 소년 느낌이 남아있는데 그래도 개인적으론 아주 맘에 들어


도검이 그래도 맘에 드는 점 중 하나가 이런 잘 접하지 못했던 좋은 목소리도 알게 된단거임


성격도 즈그 형제랑 비슷하게 사람 돕는걸 좋아하는 사근 나긋한 성격인듯

혼마루에서 보이는 성격은 목소리랑 잘 어울림

만물상 가게 갔을 때도 다정하게 충고해주는 대사 좋더라(사는건 예산내, 로 정할까 라고 한번 끊어주는데 다정한 톤 좋음)


근데 전투할 때 칼 휘두르면서 내는 목소리가 화끈해지네ㅋㅋㅋ

나긋한 목소리 듣다가 소리치는거 들으니까 좀 깜놀함ㅋㅋㅋㅋ



목소리 칭찬이 끈질기긴 한데 진짜 목소리 맘에 들더라


그리고 혼마루 방치 대사에서 역시 그 사람처럼은 안되는 모양이네 하는거 보면 얘 수행 때 고민거리가 그게 될지도

나중에 수행 다녀오고 나서 그 사람처럼이 아닌 나는 나만의~ 이런 클리셰로 바뀌려나?

아니면 좀 더 정진해서 그 사람에 못지 않은~ 이런 거로 되려나? 흠.........몰?루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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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휴가, 하치거 보고 나니까 사근나긋->냉정 침착함이 더 맞는 표현일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사람에게 호의적이려고 하고 아루지에게도 차갑진 않으니 사근사근한 면도 있는듯


회상보니 약간 애가 쌔한 면도 있는게 아주 맘에 들더라

목소리랑 더불어서 얀데레 모습 보이면 아주 존맛일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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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은 와따시



나 첨에 혼마루에서 얘 클릭하다가 대사 중 자길 보고 떠올리는 사람이 있다면 이 쓰다듬기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 인 줄 알았거든?

그래서 오...? 했는데 wiki 보니까 쓰다듬기의 나데(撫で)가 아니라 이름으로의 나데(名で) 였더라...ㅋㅋㅋㅋ


나머지 대사들도 wiki에서 대충 봤는데 장기 부재 대사가 좀 생각했던거랑 달랐음


[おかえり。心配していたよ。他所で余計なことに首を突っ込んで、大変な目にあっているんじゃないかって]


おかえり。心配していたよ。(어서와. 걱정하고 있었어.) <-여기까진 내가 느낀 캐해랑 같음 근데 뒤에

他所で余計なことに首を突っ込んで、大変な目にあっているんじゃないかって (다른 곳에서 쓸데없는 것(or 괜한 것)에 참견해서 큰일난게 아닌가 하고)


이거는 좀 음....? 하더라ㅋㅋㅋ 아니 성격대로 걱정하는 대사인건 알겠는데 아륵지에게 하는 대사치고 좀 과격해보이지 않나?

쓸데없는 곳에 참견질해서 큰일나 있는게 아니냐니 아니ㅋㅋ 좀 더 부드러운 말로도 할 수 있었을텐데 걱정하다보니 속에서 좀 빡쳤나 싶고

근데 이건 직접 들어본게 아니라 단순히 wiki에서 대사만 본거라서 대사 톤을 모르겠음 의외로 평범한 톤일지도 모르겠네


위에 회상 보고 나서 얘가 약간 냉정 침착, 쌔한 면도 있다 했는데 어쩌면 거기서 오는 쌔함인가 싶기도 하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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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난 이 비주얼도 맘에 드는 편임

머리카락이 좀 종잇장 붙여놨나 싶을 정도로 층진거나 부츠힐이 쫌 음;; 부담이긴 한데...

혼마루에서 주로 보는 모습엔 발이 안보이니까...


얼핏보면 단발로 보이는데 곤충이나 드래곤;;? 처럼 맹독 꼬리같은 뒷머리 있어서 장발인 건 처음부터 좀 재밌어보였음

근데 갤내 스포 보면 진필에서도 저 머리는 안풀리나봄...? 극 되고나면 진필에서 풀리려나?

모처럼 장발인데 풀어헤쳐지는 모습 보고싶다


그리고 안경...안경 이거 좀....원본 일러가 게임내 해상도 때문에 뭉개져서 그런가??

무테 부분이 피부색이랑 너무 차이가 없어서 얼굴에 -^- 이렇게 선만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함

모처럼 안경이고 새끈하게 예쁜 얼굴인데(스탠딩 자세도 나쁘지 않고) 좀 더 안경을 돋보이게 그렸으면 어땠을까 싶어서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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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아륵지에 대해선 딱히 크게 뭐 없는거 같아서 아쉽긴 하네


입수나 도첩 등에서 설명해주듯 도와주려는 면은 있으니 나쁜 편은 아닌데 밍밍하다 해야 하나 심심하다 해야하나


기본적으론 다정하긴 하니까 어찌저찌 해먹기는 가능하긴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