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니
혼바혼

오뎅한테 호감있는데 자기한텐 한번도 웃는거 보여준적 없어서(다른 남사들한테 조차 웃는거 본적 없어서) 웃는거 보고싶은 사니와가

오뎅한테 과자도 줘보고 빵 터지는 농담 100선도 읽어주고 웃으라고 주명도 내려보고(진필 뜬 극코기 보다 무서운 얼굴되서 포기함) 이랫는데 전혀 안웃어줘서 투덜투덜 거리면서 포기하고 가는데

그런 사니와를 자기도 모른채 살짝 붉어진 얼굴로 따스한 표정으로 살짝 미소짓는 오뎅을 봐버린 소바가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