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년 6개월 전...
겜 시작하기 전에 칼갤 와서 지금 껨 시작해도 되나요? 했더니 지금이 적기니까 시작하란 말에 DMM에 가입하고 토겐란부를 시작한 밤...
튜토리얼 끝내고 혼마루로 돌아왔더니 갑자기
혼마루가 어두워지면서ㄷㄷㄷㄷ
혼마루에 있을 리 없는 '그' 미카즈키 무네치카가 입갤하면서 나보고 주인이라고 부르는 거임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하필이면 정말로 달 뜨는 한밤중에 게임하던 거라서
와씨 시간연동 뭐임 갓겜이네 하면서 두근두근하고ㄷㄷㄷㄷㄷㄷㄷㄷ
게다가 화면 너머의 나를 향해서 "달을 보고 무엇을 생각하고 있느냐" 하는거임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 말이 끝나고 갑자기 혼마루가 밝아지면서ㄷㄷㄷㄷㄷㄷ
카센이랑 괴물여우가 나오는데 먼가 문구가 수상한거임ㄷㄷㄷㄷㄷㄷ
뭐??? 미카즈키 무네치카로부터 모든 혼마루에 미카즈키 무네치카가 배포됐다고??????
이게 뭔 소리임?????? ㄷㄷㄷㄷㄷㄷㄷㄷ
찐 육성으로 이게 뭐임 하고 있었음 ㄹㅇㅋㅋ
갑자기 밤이었는데 낮 되어서 혼란스러운 와중에 뭔가 우편함에 떠있는 거야?
그래서 눌러봤더니..ㄷㄷㄷㄷ
"미카즈키 무네치카로부터 미카즈키 무네치카 선물"
이라는 문구가 박혀있는 채 진짜로 미카즈키 무네치카가 들어있는 거임ㄷㄷㄷㄷㄷㄷ
시발 이게 뭐람?? 하고 속는 셈 치고 "받기" 버튼 눌렀더니
??????????
아니 시발 이게 진짜라고???
그럼 아까 그 미카즈키 무네치카는 뭔데??? 응????
아까 대화했던 그 미카즈키가 진짜로 찾아온거냐며 혼란스러웠었음ㄷㄷㄷㄷㄷㄷ
뭐라도 있나 싶어서 편성하고 싸워봤는데 진짜로 이 혼마루에 안착해서 더 놀람ㄷㄷㄷㄷㄷ
와씨 나 무슨 이세계 끌려오자마자 정령왕이랑 영접해서 계약맺고 상급 정령 소환해대는 이고깽 양판소 주인공 된 느낌이라 몰입도 확 높아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만 없었으면 탈좆검 쉬웠을 수도 있지만 이미 손절타이밍은 놓쳤다...
타이밍 지렸따
달배 받을 때 저런 연출 나와서 다른 애들도 저런 줄 알았죠
늅때 저런거 당한거면 진짜 몰입도 장난 아니었겠네 ㄷㄷ
어우 타이밍 ㄷㄷ
허어어 저는 그정도로 과몰입하진 못했고 그냥 오자마자 미카받아서 기분날아갈 것같았던건 기억하고있어요 아루지 저도 그래서 못 접는중 ㅜㅠㅠ 미카를 어케 또 얻는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