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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서 어디 갈라고 길 걷고 있는데 옆으로 야겐(사복)이랑 마츠이(사복)이 지나감

마츠이도 잘 입었는데 야겐이 너무 잘 입고 다녀서 속으로 오ㅋㅋ빠숀 좀 치네 속으로 생각하면서 지나갔는데<<아마 이 땐 도검남사인거 못알아봄  마츠이가 갑자기 뒤에서 손목 붙잡고 너~ 지금 속으로 무슨 생각 했어? 하고 빡쳐함

하필 폰 들고 걷고 있어서 뺏기고 폰 앨범 검사 당했는데 어째선지 부젠 증명 사진 같은게 나오고 마츠이가 한숨 쉬더니 돌려줌...

본게 그거뿐이라 다행이다

아무튼 마츠이가 어디 가냐면서 같이 따라오게 됐는데 버스 타니깐 밋짱이 있음.. 얜 그냥 정장만 입고 있었던거같다

셋이 같이 앉아서 떠들고 있다가 버스 출발하니 밋짱이 폰 떨궈서 내가 계단 밑으로 주워주러 감

딱히 주워줄 마음은 없었는데 밋짱이 헉 저거 친구가 사준건데! 라는 소리 하니까 몸이 움직이드라ㅋㅋ

주워주면서 친구 누구? 물어보니 아카시라고 해서 마츠이랑 같이 놀램.... 너무 의외의 인물이었다....

그 뒤론 좀 더 셋이 떠들다가 깼음...


내용은 대충 그런데 몇가지 짚자면 마츠이 왠지 첫등장부터 찐친무브 보여줘서 오도로키였어요.. 빡쳐 했다는거도 친구가 야이~ 하는 느낌ㅋㅋ 저도 폰 뺏겨서 돌려달라고 뒤에서 막 매달리고 그랬음...

밋짱은 친절했구.. 친구 이야기 나오니깐 내가 그랬나 마츠이가 그랬나 누가 노리무네랑 친하다고 말했는데 밋짱 노리무네 모르더라
이치몬지 노리무네가 누구야?<<진짜한말

여기서도 희귀종인 것이냐

그리고 마츠이랑 밋짱 사이에 앉아 가서 행복한 나였다

자다 깨서 쓰니깐 앞이 안보이노 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