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드므므에서 서버 이전이나 데이터 백업 같은 걸 애써주진 않을듯하네.
8월 말이 완전종료긴 하지만 더 이상 출진시키거나 내번시키기보다는 그냥 다들 자유시간 주고 싶어서 어제부터 아무것도 안했어
슬슬 부대 정리 하고.. 도장이랑 부적이랑 말들 끼워주고.. 나도 마음의 준비를 해야지
일섭으로 가는 게 가능하다고 해도 거기서 만나게 될 새 검들은 지금 검들이 아닐거라고 생각하니까 굳이 갈 이유도 못찾겠더라.
정말 열심히 했는데 허무하다. 눈물 나. 그래도 덤덤하게 마지막을 준비해야지. 사니와가 기운없어하면 칼들이 더 힘들듯.
나같은 사니와들 또 있을까 싶어서 그냥 남겨봤어. 다들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 힘내
가지마.....좀 쉬고 애들 생각나면 천천히 돌아와.....
칼들은 일본 서버로 영혼 이전돼서 주인이 다시 되돌아올 날만을 기다릴거예요...
저는 정부에 송환된다고 생각하고 내버려둘래요 일본으로 이주할지는..고민..내 혼마루..ㅜ
돌고 돌아 언젠가 꼭 칼롬들하고 다시 만날거야요....
올컴 혼마루였는데 난 탈검은 못할 것 같아서 예전에 일섭 파둔거 다시 끄적이고 있음... 근데 예전처럼 애정 쏟진 못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