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9년도 오사카에서 워홀생활을 했음
개같이 알바뛰고 덴덴타운을 제집마냥 들락날락거리면서 행복덕질을 하고 있었음
그리고 19년도가 끝나갈 무렵
혼마루박이 오사카에서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로손 뛰어가서 싱글벙글 예약티켓 구매함
내 기억상 혼마루박이 20년 2월에 열리고
나도 2월 말에 귀국 예정이여서
최고의 마무리가 되겠구나하는 생각에
기대하고 있었는데 ㅅㅂ코로나가 터졌네?
설마하는 마음에 티켓예약사이트 보니까
행사 중지였는지 무기한 연기였는지
암튼 티켓환불 받으라는 공지가 떠있더라
로손가서 속으로 절규하면서 환불받고 왔음
직접가서 사진도 찍고 굿즈도 사오려고 했는데
아직도 이거 생각하면 좀 아쉬워ㅋㅋ
하... 나도 코로나땜에 워홀 3년 밀려서 남일같지가않다 ㅠ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