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 글 보니까 갑자기 궁금하네
주말 인싸 갤러리에 자기 꺼토미 최애 누군지 말해주고 가


저어는 미야비임
걸출한 존잘님, 읽으면서 절로 기립박수 치게 되는 작품들이 많아서 항상 감사하며 살고 있음

고전적 픽에 식상하다고 할 아루지들도 있겠지만
오지고 지리는 독보적인 캐릭터성에 힘입어서
작품의 스펙트럼이 매우 넓고 작품층도 두터운 것 같아
마치 거대한 산봉우리와도 같다
질리지가 않음..

납감없는 찐순애 100% 알콩달콩 하트뿅뿅 사니카센에서부터
잠 못 자는 주인 몸으로 재워주는 자애로운 카센(사귀는 사이 X)
냉혹한 호소카와풍 징벌야스 시전하는 얀데레 카센에
블랙사니와에게 억지로 조교당하며 증오를 불태우는 카센까지

하여간 존나 다양함 게다가 다 명작임
아직도 가끔 개신선한 거 접하고 눈물 흘릴 때 있음
끝이 없는 것 같음...

아루지들 꺼토미 최애는 누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