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로쿠를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뭔가 용건이라도 있냐고 말 거니까 1차 당황

- 니가 에도삼작 스이신시구나

- 그 마고로쿠 카네모토가 나를 알고있다고... 영광이다

- 나한테 흥미있니?

- 물론이지! 아, 신신도의 조상으로서, 오래된 칼은 공부의 대상이니까
여기서 물론이지! 는 스이신시의 평소 엄근진 연기 안들어간 찐텐 목소리

- 보고 싶어?

- 그래도...돼?

- 닳는 것도 아니니까

- 아아, 감사한다!



그뒤로 숨도 안쉬고 대사창 꽉채운 화면이 3번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칼 분석하면서 뭐가 어떻고 저쩌고 해서 대단하다는 얘기
스이신시는 엄근진 연기 풀릴때가 ㄹㅇ 귀여운데 진짜 눈 반짝반짝하면서 와쿠와쿠하는 텐션임

시선이 뜨거워서 화상입을것같다는 마고로쿠

카네모토도 노사다도 코테츠도 쿠니히로도 매우 공부가 된다고 함
노력가인 스이신시인만큼 평소에도 다른 칼들 보면서 공부하고 있었나봄


결국 신난 나머지 엄근진 연기로 돌아가지 못하고 텐션이 폭발해서 마고로쿠 본체를 만져댄걸로 추정됨 ㅋㅋㅋㅋㅋㅋㅋ
하아 우리 스이신시 정말 커엽지 않습니까
얘랑 회상있을줄은 몰랐는데 백점.....백점입니다

귀여워
사랑스러움...
와 저렇게 대사 꽉채운거 첨보는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ㄹㅇ 3줄 꽉채운거 처음봐서 나도 당황함 ㅋㅋ
하아하아
아 미친ㅋㅋㅋㅋㅋ 보고 왔는데 개귀엽네ㅜㅜ 흑흑 너무 소중한 회상이다
생각지도 못한 갓갓회상 귀여움 그자체